디지털 백신 독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
1. 전세계적 펜더믹이 일어나도록 조장하고 방치한다.
2. 독재를 추구하는 세력에 장악되고 야합한 언론을 통해 공포를 조장한다.
3. 공포에 마비된 대중에게 방역을 구실로 그들의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기 시작한다.
4.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감시 기술을 통해 개인을 감시 통제하기 시작한다.
5. 백신을 통제 수단으로 삼고 거부하는 개인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기 시작한다.
6. 언론의 공포와 백신에 동참한 다수도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을 불편해 하기 시작한다.
7. 점차로 방역이라는 미명하에 자유 민주주의에서 절대 불가능 했던 개인의 자유 말살이 확대된다.
8.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고 백신에 대해서도 거부하는 사람은 일상생활 조차 힘들어진다.
9. 이제는 일반 독감이 유행해도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함이 일상화된다.
10. 이렇게 디지털 시대 방역과 백신을 통한 독재가 이뤄져 간다.
건강, 방역, 전염병 대처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국민을 계몽하고, 국민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도록 국가가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단순한 방역을 넘어 전세계에서 감시와 통제와 자유 사이에 어마어마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결국 미완성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과 사망이 폭증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고, 또 국가가 그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상하지도 않으면서 강요만 합니다.
어쩌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 대전과도 같습니다.
자유를 공짜처럼 향유하던 대한민국도 자유를 뺏으려는 자들에게 너무 쉽게 자유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누구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양질의 정보를 주고 선택하게 하면 스스로 건강을 지킬 국민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국가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국민을 감시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앞으로도 기회를 틈타 국민을 감시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각국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이러한 자유를 둘러싼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방역만큼이나 우리의 자유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美 법원, “정부는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 권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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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결사반대”…고2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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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논란' 정부는 정면돌파... "종교시설에도 적용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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