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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uration 5월달에 읽었습니다.
최성미 추천 0 조회 161 07.06.12 02:3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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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2 13:39

    첫댓글 밀린 숙제가 이거였군요. 늦은 밤까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06.12 15:26

    열흘을 훌쩍 넘기고서야 올렸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답니다

  • 07.06.12 16:00

    초등학교 다닐 때 흥얼거리며 하던 노래가 기억이 날 듯 말 듯 ....... 엄마가 초등학교 다닐 때 부르던 노래야 하고 들려주는 노래는 '나뭇잎 배' '섬집 아이' 지요. 그리고 학교를 오가며 부르던 노래가 있는데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 작성자 07.06.13 23:41

    언제 한번 꼭 들어보세요. 그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답니다. 정말로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 늙나봐요....

  • 07.06.13 00:56

    이그~~도은이랑 같은과예요. 저도 창남이 생각만 하면 눈물 나거든요.. <만년샤쓰 >그림책 버스에서 가끔 읽을 때마다 울어요..흑흑~

  • 작성자 07.06.13 23:47

    그랬군요... 도은이한테 전해 줄께요. 그럼 저 경은씨한테도 죄송해야 하는거죠?

  • 07.06.21 22:05

    노래 노래 부르며 는 당장 구입하고 싶은 책이네요. 감사~~~ 좋은 책 정보 고마워요..

  • 작성자 07.06.22 13:51

    은주씨! 왔군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라 답글도 못 올렸답니다. 괜찮으시죠? 다음에 얼굴 좀 보여줘요...

  • 07.06.27 17:24

    매달 책을 열심히 읽어주기는 하는데, 기록하지는 쉽지가 않아요. 추천해 주신 책들 메모해 두었다가 꼭 읽어볼께요~ 참, 지난번에 <소시지 소시지>읽었는데, 넘 재미있더라구요~~

  • 작성자 07.06.28 00:27

    여기에 글 남기는게 저한테는 하나의 '역사'더라구요. 저도 기록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한 재미있는 말 정도는 기록해 둘려고 노력한답니다. 책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반갑네요~~~

  • 07.07.20 22:27

    만년샤쓰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물론 내 욕심 내는 것에만 흘렸던, 귀한 눈물 한방울과.... 우리 시원이가 창남이처럼 씩씩하게 컸으면.....했어요....어떤 모습의로 자라 있을까? 물음표 한점입니다.

  • 작성자 07.07.20 23:22

    아! 그 생각까진 못해봤네요. 이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좋아한다니까요. 정말 배울게 많은 우리 그림책버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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