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3번째 작가초청강연회였습니다. 작가님께서 절기상 가을이라 대표 이미지를 모모모모모 중 노랗게 익은 벼~를 선택해주셨었는데요. 비 예보가 있어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원주 하늘은 작가님을 반갑게 맞아주었네요.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밤코 작가님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작가님의 첫 ..
안녕하세요? 저는 21기 김승민입니다.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같던 7월에도 개운동 작은도서관 그림책 읽어주기 자원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딱 맞춤인 아이스크림 그림책과 수박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여름 한가운데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그림책 피서를 했길 바랍니다. 자원활동으로 애써주신 ..
안녕하세요. 작가초청강연회 안내드립니다. 제75회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작가초청강연은 밤코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밤코 작가님이 쓰고 그린 책으로 모모모모모, 이건 운명이야!, 걱정머리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멸치 다듬기, 배고픈 늑대가 사냥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밤코 작가님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서..
18강 그림책 창작 작업 2 - 짧은 이야기 쓰기와 캐릭터 그리기.오늘 폭우를 뚫고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께 박수를 보내면서 18강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오늘의 그림책: 오늘은 좋은 날 (케빈 헹크스 글·그림 |신윤조 옮김) '오늘은 좋은 날' 그림책은 수채화로 그려졌으며, 단순하지만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