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랑 김미진 회원님이 함께 하는 날이었습니다.
봄이 와서 <999마리 개구리 형제의 이사 대소동>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깔깔 웃어서 읽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첫댓글 해맑은 어린이의 표정에 마음이 스르르 녹네요^^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어요!! 고생하셨어요^^
첫댓글 해맑은 어린이의 표정에 마음이 스르르 녹네요^^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어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