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피정 448 기 개인 부활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2024.4,1-3).
예찬 추천 0 조회 319 24.04.04 11: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04 12:04

    첫댓글 찬미 예수님 많은 은총과 축복 가득가득 받고왔습니다 처음 집에서 출발할 때 나를 찾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계시지 않고 신부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며 푹 쉬면서 예수님 만나보라고 하셔서 짐보따리 풀어 놓고 성전 성체 앞에 앉아서 하루를 보내고 오전에 면담 시간에 신부님께 내 무거운 싶자가를 남김없이 풀어 놓았는데 어린아이가 부모님 앞에서 나 지금 이렇게 아픕니다 하듯이 하고난후 미사와 신부님 기도 봉사자님 위로를 통해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치유받고 은사 받고 사랑의 열매 풍성히 받고 돌아왔어요 시간과 기도의 집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영광의 노래 🎵 🎶 받칩니다 알렐루야 엠마오 신부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48

    네~~~
    신부님 좋습니다 !

    & 본인이 올해는 완전히 실업자인 관계로 월 기여금 3만원 에서 1만윈으로 줄임을 보고합니다 ㅎ!

  • 작성자 24.04.04 17:49

    주님께감사~* 기쁨피정의집에서기도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기쁨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51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52

    길이 보이지 않을때…
    답답함이 찾아옵니다
    왜 이곳에서 벗어나기 힘든 건지..
    어디나 사회복지현장이 어둠 속에 있는지..
    여성들만 일하는 곳이라 그러한지..
    저에게 문제가 있어서인지..

    직장이 고단하기만 합니다

    맞지 않는 옷을 입어 불편한데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고
    녹초가 되어 퇴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이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 건지…

    생명력 있게 일하고 주님 사랑 전하며 살고 싶은데…

    제가 이상적인 가치만 추구하는 걸까요?

    데살로니카 전서말씀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그 말씀을 알지만 그렇게 살아낼 힘이 없네요

    그래도 이 터널 지나면 하느님의 선물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제가 믿고 의지할 분 주님 뿐이니…

  • 작성자 24.04.04 17:53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강론말씀중 '부활절의 기쁨이 우리의 마음에 와닿게 하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을 밝게 비추게 하소서!' 이말씀을 자꾸 되뇌게 됩니다
    영적양식의 말씀 늘 감사히 잘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다가오는 주일7일 구미형곡성당 제대회회원10명 문경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으로 엠마오를 가려고 합니다
    10시30분 미사있으니까
    좀 여유롭게 8시3ㅇ분쯤 출발예정 입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작성자 24.04.04 17:53

    신부님 몸건하십시요~~~♡

  • 작성자 24.04.04 17:5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55

    편안한 하루
    기쁨의 날
    복마니 받으셔요
    좋은 날

  • 작성자 24.04.04 17:56

    예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56

    네~신부님 은혜로운 미사 벌써부터 가슴벅차고 설레입니다
    알렐루야 ~~~

  • 작성자 24.04.04 17:57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20:35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4.04 21:35

    아멘

  • 작성자 24.04.05 09:17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05 09:18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4.05 11:39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4월5일]

    📖말씀: 요한 21,4-5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은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 묵상
    사랑하는 주님!
    저의 불완전한 믿음 때문에 부활의 신비 체험을 하지 못한 채 버려두지 마소서.

    주님의 초대로, 어둠에서 빛의 식탁에 초대 받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힘든 이웃 찾아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