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송대일본어번역연구회
 
 
 
 
카페 게시글
★▒공지글알림글▒♡ 5기 전봉애 님 자녀 결혼식 알림
임경화(1기) 추천 0 조회 146 14.11.17 11: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17 13:18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요즘 그래서 바쁘셨군요.

  • 14.11.17 13:40

    완전 축하합니다~!!
    축복 한가득 있으시기를~~!!!

  • 14.11.17 13:48

    절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4.11.17 17:19

    축하!축하!축하합니다.

  • 14.11.17 21:13

    많이 바쁘시겠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4.11.17 21:15

    딸 결혼식이라니 완전 부럽습니다. 딸이 있어 부럽고,
    그 딸이 결혼한다니 사위가 생겨 부럽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11.17 21:26

    축하합니다~
    드디어 친정어머님이 되시는군요.

  • 14.11.17 23:19

    축하 드립니다.^^*

  • 14.11.18 08:14

    추카추카추카드립니다~~ 완소
    친구같은 딸 보내시려면 시원섭섭하시겠지만요~~ ^-^

  • 14.11.18 12:2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11.18 13:52

    와우~~완전 축하합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14.11.18 14:02

    부럽사옵니다. 축하드려요,

  • 14.11.18 14:17

    축하 축하 합니다. 딸시집보낸 친정 어머니들 사위가 그렇게 예쁘다는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4.11.18 16:39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0^

  • 14.11.18 17:23

    축하드립니다!

  • 14.11.18 17:26

    지면으로나마 축하 드립니다~^&^
    친정 어머니, 장모님이 되시네요~^&^

  • 14.11.18 21:16

    축하드립니다. ~ *^.^*

  • 14.11.19 17:25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며느리 맞을 때 기분은 어떨지 몰라도 딸 시집 보내려니 서운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나 시집 갈 때 우리 엄마도 이런 마음이셨겠죠?
    든든한 아들 하나 더 생기는 거라 생각하라고들 하던데 우선은 딸 보내는 섭섭한 마음이 더 크네요...
    결혼식날 주책맞게 울 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 14.11.20 18:08

    손수건 준비하는 센스를~ㅎㅎ
    운다고 흉 볼 사람 아무도 없겠지만 고운 화장 지워지니 마음 단디 먹으삼^^*

  • 14.11.19 20:11

    울어도 되죠.뭐.
    축하드립니다.

  • 14.11.21 00:40

    우와~~~ 느므느므느므 축하드려요~♥
    곱게 키운 딸 보내 서운하시겠어요ᆢ 울 엄마라믄 같이 늙어가는 딸 해치운다구 덩실덩실 춤 추실지두ᆢ ㅎㅎ
    긍디ᆢ 그날두 대학원 일정이랑 겹쳐 (ㅜㅜ) 직접 축하드리지 못 해 글이나마 남깁니다ᆢ^^;;
    전봉애 선배님~! 아쉬움보단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14.11.22 06:13

    따님도 엄마 닮아서 현명하리라 믿습니다.
    사랑받는 며느리, 사랑받는 사위가 탄생하리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려요~^^

  • 14.11.23 22:17

    완죤 축하드려요~~~ 그날 가진 못하지만 번역회에서 축하의 화살을 마구마구 날릴게요^^*

  • 14.11.25 11:59

    와 드디어 결혼하네요.
    궁금해요. 엄마닮았는지 아빠 닮았는지?
    아빠도 전봉애회장님처럼 센스가 있는 분인지?
    검색의 대왕인지? 암튼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 14.11.25 21:06

    준비 잘 하시고 화장도 이쁘게 하시고요. 축하 마니마니 드립니다.~~~~~^^

  • 14.11.26 10:54

    축하드립니다.

  • 14.11.26 11:43

    축하드립니다.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

  • 14.11.26 11:54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그날 찾아뵙지 못하지만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14.11.26 13:55

    많이 축하합니다.

  • 14.11.26 19:58

    축하드립니다.*^^*

  • 14.11.27 23:1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12.08 08:57

    늦게라도 축하드려요~~~
    지금 마음은 시원 섭섭하겠네요~~~
    따님의 행복을 빕니다.~~~

  • 14.12.08 16:39

    이렇게 축하 멘트를 많이 써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준비하면서 마음으로 많이 운 탓인지, 다행히도 당일에는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방학 잘 보내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