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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추천 수필/시 **<석화> / 한준수(제4회 시흥문학상 수상작)**
김경애 추천 0 조회 124 11.06.21 05: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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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1 09:55

    첫댓글 읽기도 전에 댓글 달기는 처음. 정말 존경스러워 먼저 예를 올리려구요.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대독하는 일, 점점 영광입니다.
    그런데 제목이 화석인데 석화로 되었네요.
    이제 읽기 시작합니다.

  • 11.06.21 11:19

    제목 때문에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 금방 시/마에서 읽고 왔거든요.
    한 선생님의 글은 늘 찡합니다.

  • 11.06.21 13:55

    좋은 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6.21 14:51

    강철수 선생님의 말씀 중에 선생님의 세대가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초석이 되었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그러한 사막 속의 인고가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되는군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 11.06.22 10:46

    김미옥 선생의 말씀에 공감! 준빠님, 축하드려요. 한 잔 쏘셔야겠네요.^^

  • 11.06.22 12:47

    맛난 글 아니 가슴 저미는 거시기....
    역시 헹님!

  • 11.06.23 19:56

    참 좋은 글이네요.. 한 선생님 축하합니다.

  • 11.06.24 04:18

    벗 여러분, 어쭙잖은 글을 읽어주시고 칭찬해 주시어 매우 고맙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김경애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 11.06.24 11:31

    몰랐다 아이가. 어찌 낌새도 피우지 않고, 뒤늦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추카추카 *^^*

  • 11.06.29 16:33

    축하올립니다! 사막에서 인고의 세월..... 장하십니다 저희 남편도 예맨.사우디.리비아.....등등 7년을 근무하면서 밤하늘을 그토록 우러렀다고 하더군요
    그 외로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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