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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엄마의 부상
청이 추천 2 조회 459 22.01.15 0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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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5 22:57

    첫댓글 아휴...골절이 되었으니 표현은 못하시지만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청이님도 고박사님도 너무 애쓰셨어요..
    이거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이..그냥 어메이징한 상황입니다..

  • 22.01.17 21:28

    3주 동안 매우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수술이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어머님 얼굴은 좋아보이세요. 의사복이 있으셔서 수술도 잘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마약성 진통제도 사용하시는 군요. 제 경우는 마약성 진통제가 잘 안 듣고 변비가 심했어요. 오히려 더 낮은 진통제가 잘 들었어요.

    두분께서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그리고 고박사님께서 간병하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다 잘 되었으니, 이제 빨리 회복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 22.01.17 23:28

    어제 오후 이글을 읽고 추천만하고
    오늘 월요일 아침에 다시 들어 왔어요.

    그동안 올려주신 글로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얼마나 여러번 생사의 고비로 위험 하실 때마다
    박사님과 청이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좋은 약도 구하시고,
    주치의가 연세때문에 담석수술을 안해주고 호스피스로 보내라는 데도 ,
    의사를 찾으셔서 수술도 받으시고,그후 맹장수술도 받으시고,
    연세때문에 또 무릎 골절수술을 위해
    응급실에 입원시키셔서 수술잘하시는 의사로부터 수술도 받으셨네요.
    방광염도 항생제 치료로 나으셨군요.

    젊은 사람이라해도 그렇게 여러번 수술을 받을 정도면 힘들었을텐데
    98세되신 어머님께서 위험한 순간 순간마다
    기적적으로 치료받으시고,수술받으시는 길이 열리 셨네요.

    사실 그 기적이란 청이님과 박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명석하신 두분께서 온맘과 정성을 다해 노력하신 결과지요.
    어머님께서 그렇게 사실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저도 듭니다.
    청이님과 박사님께서는 의사가 되셨으면 참 좋으셨겠다는 생각입니다.
    왠만한 의사들도 못하는 일들을 두분께서 지금도 하시고 계십니다.
    텍사스 둘째집에서 차분하게 댓글달수 있는 시간이 아침입니다.
    1월17일 월요일아침입니다.

  • 22.01.18 07:32

    다치신 어머님이나,
    옆에서 돌보시는 청이님 부부
    모두 너무 힘드셨을 생각에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결과가 좋게 진행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이지, 전생에 나라를 두 세번 구하셨나 봅니다.
    외로운 요양원이 아니라 이렇게 착한 따님과 사위와 함께 말년을 보내시고
    거기다가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의료진을 만나시는 복이 있으신 걸 보면.
    순조로운 회복을 위해서 기도드려요.

  • 22.01.19 07:48

    우리가 전래로 전해 오는 정신은
    기도가 지극하면 하늘에 닿는다 했는데
    모친의 수술하실 때마마다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시고,
    연세가 그렇게 높으신데도 이번 고비도 잘 넘기셨습니다.
    감히 다행이십니다란 인사말도 드리지 못할 정도의
    효심과 말씀하신 것처럼 모친의 하느님의 사랑이 십니다.

    구약 성서에는 참 나이가 고령으로 사람이 과연 그 나이로 그렇게
    활동하면서 살 수 있었을까 싶었지만,
    두분의 수명은 아주 길지 싶습니다.
    조용히 하루를 돌아 오면서 주변의 자연과 박사님과 맘을 서로 믿고 나누시면서
    그렇게 오래 사실 것입니다.

  • 22.01.20 00:25

    글읽는 내내 어찌 되셨을까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모든분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까?

    형님 내외분도 예전 같으면 자식들에게 케어를 받으셔야 될 텐데 집에서 요양 담당하시는 것 보면 대단하십니다

    한국서는 집에모시는것 이제 거의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튼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사위 분 와 따님이 전세계에서 효성 1순위로 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서 수술도 성공적으로 하셨다니 정말 정말 하늘도 감동하시는것 같습니다

  • 22.01.20 22:42

    뭐라 위로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천사 따님과 천사 사위를 보신 어머님은
    하나님 은혜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
    그 효성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많은 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자녀들이 보고 배우니 그 또한 귀한 가르침이고요
    고생하시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 22.01.22 13:49

    어머님 연세에 수술할 경우 마취도 그렇고 위험부담이 많아
    의사들이 수술을 잘 해 주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 수술을 성공적으로 하셨다니
    고박사님과 청이님 효심이 만든 기적이네요.
    고박사님과 청이님께서도 건강의 축복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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