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성탄예배 12.25
본교회에서 성탄예배를 마친후에 찬양대원 19명과
10여명의 성도들이 경기도
이천의 베데스다 교회를
방문했다 박기남 담임목사
와의 사전연락을 했지만
나도 한번도 뵌적이 없다.
박목사님은 두다리를 우리
처럼쓰지못하시고 휠쳐를
타신다. 그리고 다서명의
성도중에 건강하신 여전
도사님을 제외하고 네명은
여성모두 장애자들이다.
찬양대원들은 이번 성탄절
을 찾아가는 성탄예배로
그곳을 찾기로하고 많은
연습과 계획을 했다. 교회
는 헌금을 준비했고 여러
기관에서는 음식과 속옷
그리고 개인마다 k2겨울
점퍼를 준비해서 선물
했다. 그리고 많은 양의 불고기를 재서 준비했다
성탄축하찬양, 다섯
명의 교인앞에서 찬양대는
정성다해 찬양했다 목사님
은 일년 내내 찾아온분들이
적고 특히 이렇게 많은
찬양대가 와서 함께 예배
한날이 처음이라하셨다.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씀
하셨다.
서울모자이크교회도 2층에 상가 교회다. 성탄절날 가족과 함께 보내야할 시간에 작은 예수가 되어 자신들의 개인 시간을
헌신한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지난 12월 초에도 아프칸
형제들 난민 319명 79가정을 위해 성탄선물을
준비, 여수 해양경찰대
교육원에 있는 그들을 방문
하여 위로의 시간을 가졌던 우리 교우들에게 다시 감사한다
교회밖을 향한 교회!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