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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토대, 과연 시기를 말한적이 없나?
박진하
작성일시 2007-01-27 01:10:34
어제 나는 평소 잘 알지 못하는 생면부지의 한 분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어제 오늘 짬을 내어 모두 읽게 되었다.
그 책의 내용은 저자와 견고한토대 책임자인 K목사,
그리고 그곳을 지지하는 K라는 분과 나눈 서신을 중심으로하여
견고한토대가 전하는 기별과 주장에 대한
저자의 신학적 입장과 견해를 밝히고 있었다.
그 책의 저자는 그의 책 말미에 견고한 토대 K목사가 전하는 기별은
'재림교회의 역사적 입장이며 진정한 재림교회의 역사적 신학'이라고 했다
또한 K목사 등이 1990년대 시기를 정한 것 등에 대한 소문은
'당사자들도 처음 듣는 황당한 이야기'일뿐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한마디로 그 저자의 결론은 견고한 토대의 기별에는 별 문제가 없고
오히려 그 기별과 K목사의 가르침은 재림교회가 잃어버리고 있는
진정한 재림 교회의 역사적인 신학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다른 신학적 입장들은 놔두고
내가 과거 그들과 접촉하면서 경험한 시기적인 문제만을
나는 이곳에서 먼저 말하고 싶다.
나는 과거 견고한 토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던 사람이며
견고한 토대가 한국에 상륙(?)할 때의 역사적 증인 중 한명이다.
나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재림교회 안에서의 목회가 좌절되어
방황하던 시절 나는 견고한 토대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그의 책 292페이지에 언급한 '1990년대 초 한국무역센터와
한국일보강당' 등의 집회에 참석하고 그 집회 시간에 강단에서 기도까지 했었고
그 집회 장소 몰색을 위해 여의도 교회 S 목사와 동행하기도 했었다.
여기서 한가지 알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견고한 토대가 한국에 처음
집회를 갖게 된 것은, 1987년 희년 운동을 일으켰던 여의도 교회의
초청과 도움으로 가능했다는 사실이다(1987년 당시 그 여의도 교회
교인들 중 다수가 정말 1987년 희년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믿어
수저와 젖가락 몇개씩만 남겨 두고 모든 재산을 정리하기도 했다
그런 일 직후 여의도 교회는 견고한 토대와 연결되었고 견고한 토대를
초청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엔 여의도 교회에서 특별 집회를 가졌고 그 후에
한국무역센터와 한국일보사 등에서 집회를 하게 된 것이다.
또한 그 한국 집회는 한국의 시기파의 거두 고 전혜심씨가 절대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었었다.
심지어 K목사와 A목사 등이 묵은 호텔 방까지 모두 고 전혜심씨가
비용을 지불했으며 당시로서는 거액을 그들의 활동비로 직접 건네기까지 했다.
물론 견고한 토대 K목사 등은 고 전혜심씨와 호텔 등에서 개인적인 미팅도 가졌었다.
그 책의 저자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하여
내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낱낱이 기록한 기록과 함께
이곳에 밝혀 보는 것이다.
나는 그때 그들과 맺은 인연으로 인해
그 집회들 이후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견고한토대 회원들을
관리하고 그들에게 미국에서 보내져오는 잡지들을 매달 보내는
고된 작업을 도맡아 했던 한국 지부의 일을 한동안 하기도 했었다.
또한 내가 당시 막 개척하고 있었던 안성의 우리 교회에도
K목사와 A목사 등이 와서 특별 집회를 인도하기도 했었고
K목사 등이 다른 집회 장소 등으로 이동할 때 내 차로 직접 안내까지 했었다.
그만큼 내 개인도(목회 좌절 후 방황하던 때) 당시 K목사 등이 단상에서 부르짖는
기별들에 은혜를 받았었고 그들이 줄곧 주창하는 [완전론]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으나 그 후 개인적인 대화나 친한 몇몇 사람들이 참석하는
소그룹 등에서 그들이 가르치는 기별에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고
급기야 시기를 정하는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확인하고는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는 아마도 나의 이런 말들을 잘 믿지 않을 것 같아서
전에 카스다에 올렸던 것이지만,
이곳에 다시한번 올려 드리면서 참고하길 바라마지 않는다(아래 펌 글 참고).
할 말이 많지만, 우선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록해 놓은 내 노트집의
기록을 보시면서 당시 견고한 토대가 추구하고 긴박하게 전했던
기별의 핵심이 어디 있었으며
그들이 힘있게 전한 그 기별들이 얼마나 비성서적이었고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확인하길 바란다.
분명코 거의 시기를 추정하고 계산하며 적어도 수년 안에 반드시
주님이 오실 것처럼 그리도 많이 강조하신 분들이
1990년 당시 주장했던 일은 차치하고서라도
1997년 한국의 IMF 당시 너무도 많이 강조했던 시기적인 문제나
새천년을 맞을 당시 Y2K 문제 등에 대해
이제와서 그 책의 저자가 묘사한 것처럼
'당사자들도 모르는 황당한 일'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품성 변화를 소리 높여 외치며 결코 작은 죄까지도
지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그 그룹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거짓말이 아니던가?
불과 16년전의 일들이며 당시 그분들의 설교를 들었던 역사적 증인들이
이렇게 살아 있는데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당시 정말 웃긴 에피소드는 서울 무역 센터에서 한 참 집회가 진행될 즈음,
K목사 등의 1990년 미국 경제공황 주기설과 HR746 법안 국회 상정과
그 해 10월 시행 가능성 등에 대한 강력한(?) 기별을 듣고
바로 같은 무역 센터 건물 옆에서 국가의 주도로 진행되었던
경제 세미나 주최측에서 세미나 자료로 배포한 소책자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등에 대한 내용을 지가가던 한 사람이 발견(?)하고는
그 세미나가 바로 경제 공황에 대한 한국 정부측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라는 말 한마디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르르 그 세미나 장소에 몰려가 그 소책자를 구입하느라
야단법석을 떤 일이 있었다.
순진무구한 재림 성도들 일부가 그 세미나 장소 입구에 있는 안내자들에게
미국 경제 공황을 묻고 그것과의 연관성을 질문하는 모습에
아연실색하여 웃지도, 울지도 못하던 당시 그 당시 그 세미나 관계자들의
모습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는 생생하게 남아 있다.
한마디로 '뭐 ..... 이런 만화책같은 예수 쟁이들, 광신도들이 있나?'라는
어이없는 모습으로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는 표정이 나에게 읽혀졌었다...
그만큼, 영적 지도자를 자처하는 자들의 말 한마디, 설교 하나,
기별 등은 순진한 양들에게는 자칫하면 영생과 영멸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이기에 오늘날 기별자들은 얼마나 신중하게 성경을 연구하고
전해야 하는지를 나는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그것 뿐인가?
당시 견고한토대측의 급박한 시기적 기별을 서울 Y독립교회 목사로 부터 받은
부산의 연세 많으신 한 할머님은 자신이 일평생 모아 두었던
패물 5천여만원어치를 모두 그 교회에 헌납하고 그 목사님
마지막 기별 전하는데 발이 되라고 당시로서는 꽤나 값이 나간
갤로퍼같은 신차를 하나 선물하기도 했으나
후에 그 할머님이 그 일을 무척이나 후회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던 할머님이 예수님 내일 모래 오신다는
말을 듣고 도박하듯이 자신의 전재산을 헌납하였던 이 일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후에 후회를 했다고 하니 말이다......
이제는 돌아가셨겠지만, 그 연세 많으신 할머님을 실망시키고
낙담케 했던 일에 당시 급박한 시기적 기별을 목 놓아 외쳤던
견고한 토대와 K목사, Y교회 목사 등은 정말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일까?.........
이렇게 그 당시의 일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 오르는데
그 일을 주도했던 분들이 전혀 모르는 일이고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면
너무도 비겁하고 무책임한 것이 아닐까?.....
차라리, 그 당시에는 그렇게도 생각하고 믿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실수가 있었고,
그 후에 새로운 예언 해석으로 유턴하여 현재는 그 잘못되었던
1290일 등의 이중 해석과 희년을 통한 재림 시기 설정과
경제 공황의 주기 등이 비성서적인 것임을 인정한다고 하는
솔직한 고백이 훨씬 그리스도인답지 않을까?....
나는 앞으로 견고한 토대의 K 목사의 기별 중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가르침인지를 그들이 엮어 펴낸 책자와
K목사 등의 테잎을 근거로 시리즈로 하나씩 말해 보고자 한다.
내가 내 신앙 경험상 적어도 확실한 한가지 사실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인간적으로 실수가 많고 연약하여
과거 인간적 실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관대해야 하지만,
[사상적 실수]는 결코 우리가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영적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그 저자의 책을 읽고 이렇게 나서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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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에 기록된 견고한 토대 K 목사 등의 기별의 핵심]-카스다에 올려 있는 글(펌글)
어느 책을 찾기 위해 창고에 쌓여있던 서적들을
꺼내어 보던 중, 미국 k토대 분들이
1989년 9월 2일 안식일과 1990년 1월 13일(안식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y교회와 서울 무역회관에서 당시 특별 집회를 개최하여
종말론 세미나리를 했던 당시 내 노트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당시 강사로는 k토대의 Lee장로와 k목사, A목사,
미국인 목사 Marshall Grosboll 등 이었습니다.
이 때 제가 설교를 들으면서 친필로 기록하고 그려 놓은
도표 등이 생생히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주고 있었습니다
먼저, 1989년 9월 2일(안식일) 오후에 당시 k토대의 재무담당이었던
Lee장로는 성경과 예언의 신은 동일한 power가 있다는 말로 서두를 시작하여
다니엘 12장과 계시록 10장 등을 설명하고
직접 칠판에 도표 두개를 그렸습니다
단12장의 1290일과 1335일의 예언적 기간을 마지막 때에
이중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당시 y교회가 쓴실망을 경험했던 희년 년도인 1987년의 희년으로부터
7년이란 기간을 설정하면 그 연대가 1994년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7년을 1260일(3년 반)을 두 번으로 나누어
전3년 반 기간과 후3년 반 기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7년의 절반에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면서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전 3년반 기간 중간 쯤에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그 때로부터 1290일과 1335일 기간이 문자적으로 그대로
적용된다고 하였지요.
그러면서 미국의 경제상황으로 볼 때 1990년경 경제공황이 내리고
1991년경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그 때로부터 후3년 반 기간이
성취가 되는 년도가 1994년경이라고 하였지요.
k목사는 미국은 큰 부채국가라면서 1987년 주가가 대폭락했는데
미국의 경제 공황 주기는 30년의 주기라고 하면서
1870년, 1900년, 1930년, 1960년이었는데 그 다음이 바로
1990년인데 이 1990년의 공황은 1930년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파멸적인 공황이 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리고 경제공황이 내리면 전세계가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을 미워하고
거짓 각성 부흥운동이 퍼지면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의 HR746 법안은 대통령이 7명, 국회가 4명을 선정하여
위원을 구성하는데 그들이 결정하여 대통령에게 주어 대통령이 사인하면
그것이 곧 일요일 휴업령이 되는데
1월 말이나 2월 중에 국회에 상정하고 청문회를 열어 10월경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아마 1990년도 말이나 1991년 초에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다
마귀는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내리지 ‘이것이 일요일 휴업령이다’라고
광고하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깨어서 그것을 분별하자고 역설하였다.
A목사는 1월 17일(수) 집회에서 역시 계시록을 중심으로 설교하면서
국가적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는 때부터 1260일이 지나면
교황세력이 멸망하고 그 때로부터 30일이 지나는 1335일의 끝에는
특별부활이 있고, 그로부터 7재앙이 내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도표를 그려가면서 설명 하였다.
그로스볼 목사는 인상이 퍽 온화하였고
그의 설교는 중세기 이후부터의 참된 성서적인 교회관에
대한 것이었고,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 후 얼마 있지 않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한결같이 강조한 재림의 년도가
1994년도였고 미국의 경제공황이 1990년경 내리고
1991년경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그때로부터 3년 반에 해당되는 1994년
바로 그 년대는 1987년 희년으로부터 마지막 7년이
끝나는 해라는 것을 강조하고 그 때 영광스러운
재림을 맞이 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우린 그들이 그렇게 말한 년대로부터 벌써
10년을 넘어서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 후 다시 2000년도에 y2k 문제로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때까지 이러한 시기적인 기별들로
혼란을 겪고 살아야 하는지......
경고 1〉“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가려 뽑은 기별 1권 235)
〈경고 2〉“하나님께서는 언제 기별이 끝을 맺을 것이며 언제 은혜의 시기가 끝날 것인지에 대하여 우리에게 그 시기를 밝히지 않으셨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밝히 드러난 증거들을 받을 것이나 전능하신 분의 총회에서 비밀로 감추기로 한 것을 알려고 애쓰지 말 것이다.”(상동 239,240)
〈경고 3〉“나는 성령의 부어주심이 언제 있을 것인지, 또는 언제 큰 권세를 가진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 세상을 위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셋째 천사와 합세할 것인지 특정한 시기에 관하여 받은 증언이 없다.”(상동 241)
〈경고 4〉“은혜의 기간이 언제 끝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성경을 탐구하라는 명령은 아무에게도 내리신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쓴 어떤 인간의 입술에도 그런 기별을 맡기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 총회에서 숨기기로 한 것을 인간의 혀를 통하여 선포하지 않으실 것이다. ”(상동 240)
〈경고 5〉“예언적 기간의 시작과 끝에 관한 새로운 날자를 발견하고자 거듭 거듭 노력하고 그와 같은 입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부당한 이론을 세우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현대 진리에서 떠나게 할뿐만 아니라 그 예언 해석을 위하여 기울인 모든 노력을 모독하는 일이다.”(대쟁투 하권241)
〈경고 6〉“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 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가려 뽑은 기별 1권237)
〈경고 7〉“나는 거듭 거듭 시기 결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 왔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상동 235)
어떤 분들은 그들의 과거가 어떠했든지 현재 그들이
임박한 재림을 전하면서 죄없는 생애를 강조하는 것 등은
어쨌든 깨어있도록하는 면에서 재림성도들에게 유익이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동정도 하지만,
다음의 선지자의 권면은 명백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귀한 양떼를 돌보는 일에 있어서 이전에 소위 말하는 완전론이나 강신술 등의 오류에 빠짐으로 인해 마음과 판단력이 약해진 자들과 이러한 오류 가운데 빠져 있는 동안 자신들에게 불명예를 끼치고 진리의 사업에 욕을 돌린 자들에게 그 책임을 맡기시지 않으실 것이다. 비록 그들이 오류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느끼고 나아가 이 마지막 기별을 가르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귀한 양떼를 결코 이러한 자들의 보호 아래 맡겨 두지 않으실 것인데 그것은 저희의 판단력이 오류 속에 있을 때 왜곡되었고 이제는 너무도 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초기, 101-102)
* 당시 견고한 토대(현, 생애의 빛) 그분들이 직접 그렸던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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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진하의 홈페이지와 메일 연락처]
http://cafe.daum.net/parkjinha
amc333@hanmail.net
* 1989년과 1990년에 미국 견고한 토대에서 온 강사 안삼주 목사, 이종철 장로,
강병국 목사, 마샬 그로르볼 목사 등이 여의도 교회(신현규 목사 담임)에 와서
특별 집회를 갖고 설교한 것들을 당시 내가 받아 적은 노트
첫댓글 첨부파일이 안보여요.
본문에 다시 올려 놨어요.^^
해석놀음과 숫자놀음에 집착하는 자들은 다 쓸데없는 자들입니다.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는걸 알아도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래서 성품건설과 성령충만에 대하여 가르치지 않는 자들은 다 쓸데없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만드는 지식을 가졌는가 이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