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나지만
가만히 있으면 풀이 풀풀 자라납니다~
비 그친 후 숙숙뽑히는 풀을 잡다가~
장미 몇가지와
무궁화 몇몇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꽃찾기 그만~^^.
로부리터~로 보내주셨는데 ㅎ
보내주신 플님께서 ㅎㅎ
웨지우드라하시네요~
‘웨지우드’로 정정 합니다~^^.
벤자민 브린턴~
필그림~
빙고 메이딜란트~
엠마누엘~
둘리목수국~
파랑새~
아직
제모습이 덜나오는
사임당~
꽃망님표 예쁜아가들~^~^♡
고마워요~
아기자기 자기자기 그대 ㅎㅎ
ㅎ
일하다
쉬는 달달한 휴식~~~♡
비가
참 많이 옵니다.
모두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요즘도 장미가 많이 펴 있네요~
꽃망님의 분홍장미가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