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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스크랩 바삭바삭 맛있는 부침개 만들기
꽃도둑 추천 0 조회 104 09.01.22 07: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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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22 07:31

    첫댓글 설날 부칠 전들은 아니지만서두..ㅎㅎ

  • 09.01.23 18:16

    설날 젯상에...아무렴 어때요? 요즘 바나나.양주도 올리던데..어제 시골에서 돼지 잡았다고 동생들이 갈비 한짝을 들고왔습디다.이걸 어찌먹누...갈비를 구워 상에올릴깝쇼?

  • 09.01.22 16:12

    설날에 해먹는 것보담 전 요런게 더 맛있던데..ㅎㅎ

  • 작성자 09.01.22 16:48

    어디 댕겨왔어요? 아펐어요?

  • 09.01.23 07:32

    그쪽이 남쪽나라일텐데 오데로 동장군 피했다 오셨남...~~??

  • 09.01.23 13:46

    제 안부 궁금하다 해주신분들도 계시공~ 아이구 행복해라^^ 요며칠 큰 사고하나 치려다가 접어불고 다시 원상복귀했네요~^^

  • 09.01.23 07:33

    꽃도둑님 책임지소... 먹는거 특히 전류에 사족 못쓰는 별맘...^^

  • 작성자 09.01.23 08:36

    글쿠나.ㅎㅎㅎ 제 장래희망은요, 부침개 집 하는 거여요. ㅋㅋㅋ

  • 09.01.23 08:44

    오마나... 그건 제 희망이거덩요... 하나 차려요.. 주방에서 간보는건~~자신이 있다우~~ㅋㅋㅋ

  • 09.01.23 13:50

    ㅋㅋ이를 우쨔~ 장래희망들이 쌩뚱맞단 생각이 들어요.. 부엌떼기 노릇말고 다른것들도 잘함시롱~^^

  • 09.01.23 15:30

    ㅋㅋ 제플래닛에 음식 스크랩 잔뜩 있어요... 별거 별거다... 우린 왜 영역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건지요~~??

  • 09.01.23 09:48

    녹두 사다놓고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 09.01.23 15:30

    녹두 담갔다 껍질 벗기는거..... 할머니한테 배우고 시집왔어요.. 울집은 시어머니가 다하셔서...ㅎㅎ

  • 09.01.23 13:24

    아~~ 울 사위 부침개 뭐 해 줘야 하나 .. 골라 잡으라 해야겠네요^^

  • 09.01.23 15:29

    아우~ 행복한 사위님~~ㅎㅎ

  • 09.01.23 22:00

    뭐 시원한것 없나요? ㅋㅋㅋ 가만 있어도 푹푹 찌내요.어젯밤은 12년만에 처음 더운 밤이였대요..25도. 오늘밤은 24도.내일은 37도. 내일 바베큐돼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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