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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드라마 마왕(Lucifer)
청이 추천 1 조회 439 22.02.03 03: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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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5 21:39

    첫댓글 제가 어젯밤 막내 크리스틴을 위해 세일러문 인형을 코바늘로 만들고 있을때,
    남편이 유튜브로 어떤 한국영화를 보고 있었지요.
    다 보고나서 재미있다고 했어요.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세계 사람들 중에서 인기가 있다니 재미있을 거예요.

    저는 남편이 보면 소리만 듣습니다.
    남편에게 오늘은 마왕을 보라고 하려고 합니다.
    재미있으면 같이 봅니다.

    지금은 2월5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지금 에이지촌의 잠언서를 듣고 있습니다.
    이이지촌의 여자분 음성이 제게 성경을 듣게 합니다.
    오디오북은 자기에게 부담을 안주는 분 음성이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22.02.06 05:27

    재미있는 드라마/영화가 참 드믈지요
    내가 드라마를 틀어 놓으면
    남편은 힐끗 쳐다보고...소리만 잠간 듣고도
    "아 저건 재미없다"
    하지요.
    "마왕"은 나는 처음에 재미없어 보여
    안볼려구 했었는데
    남편이 "저거 재미있어 보인다" 해서
    보기 시작했지요
    요즈음 다시 마왕을 틀어놓고 일하면서 힐끔 힐끔 봤는데
    참 잘 된 드라마 맞아요

  • 22.02.06 19:58

    저는 드라마 못본지 넘 오래되서,넷플릭스 언니네 아이디 받아서 간간히 보는데
    머리속이 복합해 그런지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함 찾아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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