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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늘나라의 입구, 오리온 성운과 트라페지움
여러분 혹시 밤 하늘에서 오리온 자리를 찾아 보실 수 있나요??
오리온 별자리의 모양새만 알고 계신다면 아마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혹시 오리온 자리에 위치한 '오리온 성운에 열린 공간이 있다'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못 들어 보셨을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오늘 제가 오리온 성운의 열린 공간 그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하는지 여러분께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밑에 오리온 별자리를 함께 보시죠.....ㅎ
오리온 자리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용사 오리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왼쪽 위에 위치한 베텔기우스라는 항성과 오른쪽 밑에 리겔 이라는 항성은 밝기등급 1등급인 꽤 밝은
항성으로서 밤 하늘에서 육안으로도 뚜렷히 볼 수 있습니다...ㅎ
그리고 가운데 가로로 늘어진 3개의 별이 오리온의 허리띠라 불리우는 삼태성(삼성)입니다...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에도 삼태성이 있죠.....헷갈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삼태성 아래 세로로 늘어진 소삼태성이에요...
위에 사진에서 보시면 M42라고 녹색 동그라미 그려진 부분 보이시나요?
그 곳이 바로 M42 오리온 성운이 위치한 공간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저 부분에 세로로 3개의 별이 늘어져 있는데,
그래서 소삼태성이라 불리웁니다....
밑에 밑에 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삼태성 아래에 붉게 빛나는 별이 보이시죠?? 저게 바로 오리온 성운 이랍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잘 안 보였던 세로로 늘어진 3개의 별... 소삼태성~!
이 사진에서는 그나마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ㅎ
잠깐,,, 잠시 오리온 성운(Orion nebula)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드리자면...
오리온성운(Orion nebula) 성운표 번호는 M42, NGC1976입니다.
안시등급은?? 4등급이고요,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발광성운이다
거리:1,600광년 지름: 33광년에 달하며
오리온 성좌는 고대부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인상적인 별들의 모임으로, 전 세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리온성운은 바나드 고리, 말머리 성운, M78을 포함하는 오리온 분자구름 복합체의 일부입니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는데요~
이 성운안의 트라페지움…장차 하늘나라에 가야되는 우리들과 연관이 아주 깊은 곳입니다….
이 오리온 성운을 위와 같이 확대 해 보면~
한개의 별인줄만 알았던 가운데 별이 오른쪽 동그라미 안의 그림과 같이 4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거기서 한번 더 확대를 해 보면~~
화살표로 트라페지움이라 표시되어 있는 별이 1개가 아니라 바로 사다리꼴 모양을 이루고 있는 4개의 별이 모여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알게 됩니다.....
트라페지움의 대표적 네 별을 오리온자리 세타라고 부릅니다....
위 사진에서는 트라페지움의 4개의 별을 뚜렷하게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 크게 줌 인을 해 보면.....~
좀 전 사진보다는 그 가장자리가 좀 더 뚜렷히 나타나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줌~ 인을 해 보면은...
이젠 확실히 보이시죠?? 4개의 별이 말이죠 ㅎㅎ
이 사진은 다른 사진과 달리 좌우가 바뀌었지만;;
트라페지움의 대표적 네 별을 오리온자리 세타로 부른다.
좀 전에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오리온성운 안에있는 이 트라페지움은 젊은 산개성단 입니다...
산개 성단은 거대한 분자 구름으로 형성 된 수천 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고, 서로 느슨한 중력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트라페지움은 느슨한 중력때문에 성단 전체가 중력적으로 불안정하여, 천천히 바깥쪽으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욥 38:31)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게 "네가 …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0인 역 성경에는 "네가… 오리온의 울타리를 열겠느냐”라고 번역되어 있고요,
또한, KJV(흠정역)에는 “삼성의 띠= 오리온의 띠”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셨던 말씀은 오리온성좌가 느슨하게 풀어져가는 별들의 집단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셨던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언의 신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848년 12월 16일 주님께서 나에게 하늘의 권세들이 흔들릴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셨다. …
무거운 먹장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히고 대기층이 갈라져 말려 나갔다.
그때 우리는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었다” (초기문집, 41).
그 후 66년이 지난 1914년, 로에산 관측소의 소장이었던
에드가 엘 라르킨 박사가 이 열린 공간을 발견함. 1914년 다음과 같은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중간생략) 이 동굴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대상이다.
기둥, 원, 벽, 종유석, 석순모양 등 여러 모양의 형체들이 깊고 깊은 속에 자리잡
고 있다. 이것들은 진주 빛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1919.8. 내셔널 지오그래픽 )
여기서 열린 공간을 동굴이라 표현했습니다.
루카스 A. 리드는 <천문학과 성경>이라는 책에서,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열린 공간은 동굴인데, 동굴의 입구는 지구의 공전 궤도(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 때 만드는 원) 9만 개를 수직으로 쌓아 놓은 높이이며, 길이는 입구의 세 배가 된다. 그 거대한 동굴 벽은 수많은 태양과 가스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휘황찬란하다.”
최근에 발견에 의하면 이 열린 공간은 직경이 19조 마일 정도이고 깊이는 51조 마
일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심없이 이 접근할 수 없는 저 속에나 아니면 그 뒤 어
딘가에 하나님의 보좌와 하늘이 있다고 믿는다" (필립 S 첸. A New Look at God)
하나 더,,,영국의 계관 시인 테니슨은 오리온 대성운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렇게 읊었다.
“사냥꾼의 허리에 걸린 칼,
그 칼의 두 번째 별에서
나는 모든 세상의 영광을 하찮게 만들어 버리는
그 무엇을 꿈꾸노라.”
1848년 당시 인류의 천문학으로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이 열린공간을 화잇부인께서는 계시를 통해 보시고 기록하셨습니다…
오리온 성운안에 있는 트라페지움(열린공간)은 머지않아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구름 수레를 타고 하늘로 갈 때에 통과하게 될 하늘 입구 입니다….
그때 우리가 보게 될 광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영국의 시인 테니슨은 하늘나라 입구의 영광만을 보고서도 감탄했습니다. 입구가 그럴진대, 그 입구 너머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지금 하늘 입구만 보고도 감탄한다면 나중에 이 하늘 입구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이르게 된다면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성경말씀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 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성경은 이 우주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라고 명백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나라는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상상 속의 공간이 아닌, 그저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동화 속 장소가 아닌,,,
하늘나라는 우리가 실제로 갈 수 있는 우리의 하늘 본향입니다...
이 넓고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 우주의 신비는 머지않아 우리가 구원함을 얻어 하늘도성에 이르게 되었을때,,
구속의 경륜과 더불어 영원한 시간을 갖고 풀어야 할 숙제일 것 입니다...
예언의 신에 보면 ‘모든 나무의 잎과, 산에 있는 돌들... 그리고 빛나는 모든 별과 하늘에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다' 고 나와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이 어두운 눈으로는 모든 창조물 속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볼 수 없지만, 그 때 가면 반드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포스트를 쓴 저의 꿈은 다름이 아닌 바로 144000인 그 영광의 무리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 입니다...…
또한 이꿈은 단순히 저의 꿈만이 아닌 이 포스트를 보고 읽게 되시는 저희 모두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저희 모두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고 품성의 결함이 많은 죄인이지만…
꼭, 반드시 죄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자아에 대해서 승리하여서
살아서 주님을 영접케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럼 우리 모두 하늘에서 뵈요~~^___^
※※ 위의 포스트 내용과 관련된 동영상(오리온 성운과 하늘나라)을 제가 한번 편집 해 보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오리온 성운과 트라페지움... 그리고 그 곳을 지나 장차 우리가 가게 될 눈이 부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영상을 보시면 그 감동이 더 해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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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초등학교 중퇴자 White이 현대 천문학보다 100여년 앞서 오리온좌
열린 공간을 본 것은 영감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Orion 좌는 3태성으로 되어 있는데, 큰 3태성 밑에 세로로 작은 3태셩이 또 있다
그작은 3태성가운데별이오리온좌의열린 공간이다
그곳을 크지 않은 일반 쌍안경으로도 보면 다른 별 처럼 반짝거리지 않고 흐릿하다
이는 그것이 자체 발광체도 아니요, 태양 빛을 반사하는 달도 아니요,
큰 굴이기 때문인 것이 현대 천문학으로 밝혀졌다.
굴이 컴컴한 굴이 아니라 화려찬란하고 너무너 넓은 공간이다
그 굴은 말이 굴이지 직경이 무려 40광년( 16조 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
태양~ 해왕성까지의거리가65만Mile이니, Orion좌공간안에태양계가
246만개들어갈만큼넓디넓은굴아닌까마득한광장이다.
그것은지구로부터1,600 광년거리에있다고한다
그 Orion좌의 열린 공간을 White은 1848년에 계시로 보았다
(초기문집 41 )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갔다
그 때 우리는 Orion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그런데 천문학은: 1970년( 1970–1848=122년 전 ) 에야 그 공간을 확인하였다
전부터( 망원경이발명된후 )도사람들은그곳을보게되고관심을가지기는하였지만
분명히 모르다가 현대에 와서 거대망원경이발명된후그곳이매우거대하고아름다운
커다란 공간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로웬산 천문대의 락킨 교수는 말하기를 ::
오리온 성운의 깊음은 무수히 반짝이는 유리의 강 불규칙한 기둥들과 거대한 광상은
종유석과 석순의 기둥들처럼 보이며 상아와 진주의 맑은 담 위에 수 많은 다이아몬드와
반짝이는 별들을 점점이 박아 놓은듯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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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름다움을무어라표현할수가없어서, 유리, 상아, 진주, 다이아몬드,별…로만표현하고있다
드디어는 천문학자들 뿐만 아리라 기독교계 일부에서도 그곳은 천국가는 입구라고 믿게 되었다
“오리온성좌밑에거대한빈공간은말할수없이거대하고눈부시게아름다운천국 가는 입구이다.
그 정묘한아름다움과빛나는색상은지구상무엇과도비교할수없다
( Daily Review , 잭 T치크 저, 서달석 역, 영적 혼돈, 서울 생명의 서신, 1987 )
그아름다운굴길은예수님재림하시고성도들이승천시에그곳을통과하여셋째하늘로
올라갈 것이고 삼림 때에는 예루살렘 성과 함께 지구로 내려올 것이다
우리가 그길을 가려면 길이신 예수님을 따르면 된다.
[ 요14: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 진리와 생명의 천국 길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르면 된다=144천 [ 계14:4 ]
*안 보이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계19:13, 요1:1 )이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말씀이 가라시면 가고 말씀이 멈추라시면 멈추어야
그 날에도 말씀이신 예수님 따라 승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