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명패가
쨘!!!!
사랑이 넝굴째 굴러올것 같습니다.
마을 리
편안한 안
이안
그런데 아파트이름도 이안
옆집아기 이름도 이안
리안이 흔하지 않고 고급스럽고
미쿡스러운것 같아
리안댁으로 정하고 난뒤
누구에게 물어보니
우리말 첫글자에는 ㄹ이 들어가지 않으며
리안댁 이라고 하니
혼자 사냐고 욷기에
남편이름과 내이름도 넣었습니다.
좀 멋있지 않나요.
지금은 농막앞에 있지만
내년쯤에는 대문앞에 있을것입니다.
첫댓글 내년엔 더 멋지게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내년에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멋집니다~ 사랑도 행복도 넝쿨째 굴러가길 바랍니다🍀
감사감사우리집에 내년에 놀러 오세요
명패 멋져요~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샨티님 감사합니다.샨티가 무슨 좋은 말이라고 했는데잊어 먹었어요.예전 타 카페에 샨티샨티님이 있었는데멋진 분이었답니다.
@만냥금(부산) 그러셨군요샨티는 마음의 평화란 뜻이에요감사합니다
멋지군요~여유가 느껴지십니다 ㅎ
아 부산 분이다.반갑습니다.우리 한번 봐요.실물 명패도 보여 드릴께요.부종나회원중 연곡님 작품입니다.
와우....멋집니다 ^^저두 켈리하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 뒀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진지하게...요청을 해야겠습니다~~
기대 됩니다.그리고 이쁜 수니님 보고 싶어요.
연곡님 작품이군요리안인데 왜 혼자사냐고 물어 볼까요?
시골에서 문패를 ㅡ댁 하니혹시 혼자 사냐고보통 귀촌하는 사람들은 부부 이름을 쓰는듯 합니다.
명패가 너무 멋지네요ㆍ뒤에 보이는 빨간장미꽃도 초록이들도 덩달아 우쭐해보입니다ㆍ
또 부산 사람입니다.제발 부종나 모임에 나와주세요.회비 만원에 식사하시고 꽃구경도 하고나눔도 받고 귀한 대접도 받습니다.모이는 사람은 10대부터 쭈욱 있습니다.빨강장미꽃 드릴께요.
@만냥금(부산) 감사합니다ㆍ꽃구경도 하고빨강장미꽃 받으러가야겠네요ㆍ
리안댁 한번 가보고싶어요
어쩌다 한번도 못오신분 됐습니다.가을이 오기전에 초대하겠습니다.
.wow 멋집니다실제는 더 멋지겠지요ㆍ
가을에 정중하게 초대 할께요
오~~~~리안댁 멋져요두루두루가 내 행운이 깃들기를^^
감사합니다.예전에는 양반댁은 무슨댁이라고 택호를 쓰고상놈은 누구누구네 하고 구별을 했답니다.박경리님의 토지에 임이네 처럼 택호가 없었어요.고로 저는 양반등극입니다.
성주댁 브럽지요?
왜 그리 웃기능교 ㅎ습도랑 더위랑 꿀꾸한 하루보내고 댓글쓰면 웃고있습니다,오늘의 첫 웃음 마지막 웃을꺼리 좋아요
옥산댁 오셨어요
리안댁리안댁 ...미제 냄새도 약간 나는 듯하면서왠지... 좀... 있어보이는 듯한 이름 .........좋아요 ㅎㅎ
손님과 같이 오시기를 기대했는데다음에는 꼭 뵈요.
첫댓글 내년엔 더 멋지게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멋집니다~ 사랑도 행복도 넝쿨째 굴러가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우리집에 내년에 놀러 오세요
명패 멋져요~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샨티님 감사합니다.
샨티가 무슨 좋은 말이라고 했는데
잊어 먹었어요.
예전 타 카페에 샨티샨티님이 있었는데
멋진 분이었답니다.
@만냥금(부산) 그러셨군요
샨티는 마음의 평화란 뜻이에요
감사합니다
멋지군요~
여유가 느껴지십니다 ㅎ
아 부산 분이다.
반갑습니다.
우리 한번 봐요.
실물 명패도 보여 드릴께요.
부종나회원중 연곡님 작품입니다.
와우....멋집니다 ^^
저두 켈리하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 뒀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진지하게...요청을 해야겠습니다~~
기대 됩니다.
그리고 이쁜 수니님 보고 싶어요.
연곡님 작품이군요
리안인데 왜 혼자사냐고 물어 볼까요?
시골에서 문패를 ㅡ댁 하니
혹시 혼자 사냐고
보통 귀촌하는 사람들은 부부 이름을 쓰는듯 합니다.
명패가 너무 멋지네요ㆍ
뒤에 보이는 빨간장미꽃도 초록이들도 덩달아 우쭐해보입니다ㆍ
또 부산 사람입니다.
제발 부종나 모임에 나와주세요.
회비 만원에 식사하시고 꽃구경도 하고
나눔도 받고 귀한 대접도 받습니다.
모이는 사람은 10대부터 쭈욱 있습니다.
빨강장미꽃 드릴께요.
@만냥금(부산) 감사합니다ㆍ
꽃구경도 하고
빨강장미꽃 받으러가야겠네요ㆍ
리안댁 한번 가보고싶어요
어쩌다 한번도 못오신분 됐습니다.
가을이 오기전에 초대하겠습니다.
.wow 멋집니다
실제는 더 멋지겠지요ㆍ
가을에 정중하게 초대 할께요
오~~~~
리안댁 멋져요
두루두루
가 내 행운이 깃들기를^^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양반댁은 무슨댁이라고 택호를 쓰고
상놈은 누구누구네 하고 구별을 했답니다.
박경리님의 토지에 임이네 처럼 택호가 없었어요.
고로 저는 양반등극입니다.
성주댁 브럽지요?
왜 그리 웃기능교 ㅎ
습도랑 더위랑 꿀꾸한 하루보내고 댓글쓰면 웃고있습니다,
오늘의 첫 웃음 마지막 웃을꺼리 좋아요
옥산댁 오셨어요
리안댁
리
안댁 ...
미제 냄새도 약간 나는 듯하면서
왠지... 좀... 있어보이는 듯한 이름 .........
좋아요 ㅎㅎ
손님과 같이 오시기를 기대했는데
다음에는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