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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명패
만냥금(부산) 추천 0 조회 197 23.07.25 06: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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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07:47

    첫댓글 내년엔 더 멋지게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7.25 09:51

    감사합니다.
    내년에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 23.07.25 08:02

    멋집니다~ 사랑도 행복도 넝쿨째 굴러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5 09:52

    감사감사
    우리집에 내년에 놀러 오세요

  • 23.07.25 08:28

    명패 멋져요~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5 09:53

    샨티님 감사합니다.
    샨티가 무슨 좋은 말이라고 했는데
    잊어 먹었어요.
    예전 타 카페에 샨티샨티님이 있었는데
    멋진 분이었답니다.

  • 23.07.25 11:34

    @만냥금(부산) 그러셨군요
    샨티는 마음의 평화란 뜻이에요
    감사합니다

  • 23.07.25 12:27

    멋지군요~
    여유가 느껴지십니다 ㅎ

  • 작성자 23.07.25 12:31

    아 부산 분이다.
    반갑습니다.
    우리 한번 봐요.
    실물 명패도 보여 드릴께요.
    부종나회원중 연곡님 작품입니다.

  • 23.07.25 13:07

    와우....멋집니다 ^^

    저두 켈리하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 뒀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진지하게...요청을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25 14:05

    기대 됩니다.
    그리고 이쁜 수니님 보고 싶어요.

  • 23.07.25 13:26

    연곡님 작품이군요
    리안인데 왜 혼자사냐고 물어 볼까요?

  • 작성자 23.07.25 14:05

    시골에서 문패를 ㅡ댁 하니
    혹시 혼자 사냐고
    보통 귀촌하는 사람들은 부부 이름을 쓰는듯 합니다.

  • 23.07.25 15:20

    명패가 너무 멋지네요ㆍ
    뒤에 보이는 빨간장미꽃도 초록이들도 덩달아 우쭐해보입니다ㆍ

  • 작성자 23.07.25 16:14

    또 부산 사람입니다.
    제발 부종나 모임에 나와주세요.
    회비 만원에 식사하시고 꽃구경도 하고
    나눔도 받고 귀한 대접도 받습니다.
    모이는 사람은 10대부터 쭈욱 있습니다.
    빨강장미꽃 드릴께요.

  • 23.07.25 22:43

    @만냥금(부산) 감사합니다ㆍ
    꽃구경도 하고
    빨강장미꽃 받으러가야겠네요ㆍ

  • 23.07.25 18:17

    리안댁 한번 가보고싶어요

  • 작성자 23.07.25 20:57

    어쩌다 한번도 못오신분 됐습니다.
    가을이 오기전에 초대하겠습니다.

  • 23.07.25 22:34

    .wow 멋집니다
    실제는 더 멋지겠지요ㆍ


  • 작성자 23.07.26 05:50

    가을에 정중하게 초대 할께요

  • 23.07.26 08:17

    오~~~~
    리안댁 멋져요
    두루두루
    가 내 행운이 깃들기를^^

  • 작성자 23.07.26 08:25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양반댁은 무슨댁이라고 택호를 쓰고
    상놈은 누구누구네 하고 구별을 했답니다.
    박경리님의 토지에 임이네 처럼 택호가 없었어요.
    고로 저는 양반등극입니다.

  • 23.07.26 16:32

  • 작성자 23.07.26 17:22

    성주댁 브럽지요?

  • 23.07.26 20:10

    왜 그리 웃기능교 ㅎ
    습도랑 더위랑 꿀꾸한 하루보내고 댓글쓰면 웃고있습니다,
    오늘의 첫 웃음 마지막 웃을꺼리 좋아요

  • 작성자 23.07.26 20:21

    옥산댁 오셨어요

  • 23.07.26 23:58

    리안댁

    안댁 ...
    미제 냄새도 약간 나는 듯하면서
    왠지... 좀... 있어보이는 듯한 이름 .........
    좋아요 ㅎㅎ

  • 작성자 23.07.27 08:03

    손님과 같이 오시기를 기대했는데
    다음에는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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