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엽의 꽃입니다
태풍이 오기전에 찍었습니다
삼잎국화
명일엽과 이파리는 무지 같아보이는데 꽃은 확실하게 다르답니다
가을을 성급하게 만긱하던 추명국이 태풍에 자빠졌습니다
우째 일어날것인지 ....
파초는 바람에 걸레가 되어버렸어요
날씨가 맑아지면
주인도 정신 차리고 단발을 해야것지 예
아 흔들거렸네요
오늘은 사랑앵무들에게 바질 이파리를 주었더니 아주 잘 먹어요
첫댓글 명일엽을 키우면서 꽃을 한 번도 못 피워 봤네요 쌈으로만 먹고 싹뚝싹뚝 잘라 버렸었는데 꽃을 피워 봐야겠습니다 ㅎ
더운데 노란 꽃들 그냥 지내라 하세요ㅋ 저는 요즘 아키메네스랑 매일 눈맞춤 합니다. 더워서 꽃들 생존에만 신경습니다. 비 온후 유난히 모기가 많아져서 마당에서 엄청 물렸어요.
정보감사합니더~^^명일엽은 맛도 좋아 봄에 세번 정도 잘라먹습니다.
첫댓글 명일엽을 키우면서 꽃을 한 번도 못 피워 봤네요
쌈으로만 먹고 싹뚝싹뚝 잘라 버렸었는데 꽃을 피워 봐야겠습니다 ㅎ
더운데 노란 꽃들 그냥 지내라 하세요ㅋ 저는 요즘 아키메네스랑 매일 눈맞춤 합니다. 더워서 꽃들 생존에만 신경습니다. 비 온후 유난히 모기가 많아져서 마당에서 엄청 물렸어요.
정보감사합니더~^^
명일엽은 맛도 좋아 봄에 세번 정도 잘라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