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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펌)덕수궁의 풀리지 않는 비밀들 .....
fine 추천 0 조회 77 09.01.30 15: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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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30 15:06

    첫댓글 역사를 배우고나니 시야도 넓어지더군요... 스크랩이 안되어 복사해다 울들 카페에 올린거 다시 복사여... 한겨레 구본준기자님 블로그인데 들어가서 여기저기 돌아보시길요...

  • 작성자 09.01.30 15:07

    아.. 요며칠 제 글로 도배해서 죄송여... 꽃도둑님 일기 읽다 연관이 되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술하시는분들이 보는 우리의 역사 흔적은 어떤모습으로 보일까여....

  • 09.01.30 23:55

    좋은글 감사해요.. 미스터리가 있는곳인줄 상상도 못했는데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이런글 보면 일본어공부하는데 있어서 회의감이 들어요..ㅠ.ㅠ

  • 작성자 09.01.31 00:52

    회의감보다는... 더많이 알아서 극일하는 심정으로여... 넘어서야 하는거 아닐런지요.. 우리 어릴적 역사(국사)시간에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교활하다고 배웠었답니다.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라잖아요... 그네들보다 더많이 배워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9.01.31 01:00

    덕수궁을 가보면 참으로 비참한.. 역사의... 고층빌딩에 묻혀있음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 09.01.31 08:02

    성님 글로 도배하여 죄송하다니요,,,무슨 말씀을 그리 섭하게 하십니까..저는 암것도 모르고 사진을 담아왔네요. 유현문과 석어당은 저도 한참 눈여겨 보았는데 이렇게 역사적인 배경을 읽으니 마음 아픕니다. 누가 긴 글을 참 술술 넘어가게 잘도 썼다 했더니 기자였군요.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을 보니 우리 역사가들이 게으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백년이 흐른 일도 아닌데 말이죠..어쨌거나 잠시라도 공부할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31 11:39

    ^^*

  • 09.02.13 05:54

    잘보고 갑니다.....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라는 댓글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수많은 사건과 사건속에서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는것이 너무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 작성자 09.02.13 21:07

    덕수궁의 정문은 그자리가 아닌 원래 자리에서 14미터 뒤로... 위의 흑백 사진을 잘보시면 .....게다가 문앞은 도로의 편리성을 위하여.. 문앞을 높였구요...우리 궁궐중에서 상처를 많은 비운의 궁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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