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 기 가족 믿음 사랑 축복 거룩한미사피정 (2024,6,14-16).473 기 믿음 회개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6,16).

[예찬]

가족! 부친 기일,모친기일,
피정의 집 만난다.
모친기일, 피정의 집 최고의 은인인,
누님 자형! 건강 때문에 참석 못했다.
마음은, 더깊이 함께 했다.

환영 거룩한미사!
믿음 사랑 기쁨! 축복 안수 받았다.
가족 함께! 부모님 비롯하여,
형제 자매, 거룩한미사 봉헌 은혜로웠다.
가족 피정자,봉사자! 함께 점심 나누었다.

가족들 오손도손! 가족소풍나들이,
예천 성당묘지, 부모님 묘 풀갂고,
인사하며, 대화! 참 아름다웠다.
회룡포 뿅뿅 다리 걷고, 마을 산책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산북,동로,안생달 황장산 입구,
자연풍광! 주님 찬양 하며,
기쁨 행복사랑! 감출수 없었다.
둘째 형님! 넘 좋아 했다.
가족 소풍나들이 최고! 칭찬 했다.

구명림 수녀님 함께 천상반주,
거룩한 주님의날!
가족피정자,개인 피정자.
성령안에 푹 잠겼다.
체험담 감동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피정의 집 피정하신분!
50년 쉬는 교우 함께,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천상반주!
거룩한미사 피정 왔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초등학생 교리배우고,세례 받았다.
견진 성사도 받았다.
삶속에 믿음 생활 하지 못했다.
어려운 이웃! 어머님 처럼 모셨다.

열심한 불교 신자이어서,
가톨릭 믿음! 마음속 간직하고 살았다.
모시던 어머니 요양원 보냈다.
힘들어 할때, 고마운 이웃이,
피정의 집 가자고 해서 왔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구명림 수녀님 함께 천상반주,
믿음 회개 사랑,
성령안에 푹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초대 감사하며,
기뻐하며 행복한 모습!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아름다웠다.
회개 은총, 주님 사랑 흐르는,
은혜로운 축복!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은인님!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쉬원함 선사 하는 소낙비 처럼,
가족들! 50년 만에 회개 이웃!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기쁨니다!

472 기, 473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김교돈]

화목한 꽃이 활짝 피시기를~~~

[예찬]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예찬]

고맙습니다-♡^^

[예찬]

오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예찬]

신부님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찬]

신부님♡감사합니다

[예찬]

감사 합니다

[예찬]

아멘♡♡♡

[예찬]

기일, 가족 친화 도모 피정!
참 좋다! 멋지다!
화이팅!

[예찬]

다복하시니 영광이 넘치십니다.

축복이 넘치십니다.

[예찬]

아름다운 시간!
역시 멋진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셨네요 ㅎ
신부님 건강하세요

[조애란]

😊부친ㆍ모친 기일을 맞이하여
가족이 엠마오 기쁨의 집에 피정 오셨군요~^^👍
주님 보시기에 참 보기 좋았겠습니다~^^😊💖🎶

[예찬]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아멘.아멘!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예찬]

신부님 오랜만에 따뜻한가족모임하셨나봐요 늘영육간에건강하시고 희망가득한 날들속에 기쁜날 되시길 주님께기도드립니다~**♧♧♧♡

[예찬]

💖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신부님!
지난 성모의 밤 행사로 작품
전시가 있었는데요
제가 이를 위해 성심성의껏 준비하여 이 작품을 전시했어요~^^

해외ㆍ국내ㆍ우리 성당의 아름다운 성모님을 한데 모아
사진 인화하여 색지ㆍ시트지ㆍ천
이용하여 만들었어요

[예찬]

근데 이것 때문에 마음도 아팠어요

[예찬]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6월20일]

📖말씀: 마태 6,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묵상
새로운 세기의 복음 선포는 많은 부분 평신도들이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다양한 계층 속에서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람들이 바로 평신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평신도들은 공부하고 훈련하여 최일선의 복음 선포자로 파견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 순교 성인들의 정신과 피를 이어 받아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살아계시며 늘 저희와 동행하시는 주님,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복음선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