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날짜: 2026. 8.7(금) 오전 10시
모인 곳: 알모책방
모인 사람들: 신승임, 양은영, 이고영, 이명아, 이은영, 최영미, 최영옥
모이지 못한 사람들: 임서빈, 정순남
낭독한 이야기
<주천리> <봉을 살린 산> <삼년성> <삼년성> <청주의 산성> <원암장> <효촌의 양수척>
<정이품송> <한산이씨 효장공 산소> <최고운 출생담> <황방촌과 무녀>
나눈 이야기
*한자 읽기 시험을 하는구나: 위 제목들도 명사는 죄다 한자.
*개정판을 내면서 잘 고친 한자도 놓친 한자도 있구나: 정오품송/정이품송
*당시의 가치관이 뚜렷이 보이누나
1) 남존여비: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면, 시합을 시켜서 지는 아이를 죽여야 하는데, 꼭 딸이 이길 상황이 된다. 이때 어머니가 밥을 먹으라는 둥 시간을 벌어서 아들이 이기게 만들어 딸아이를 죽게 한다.(삼년성, 청주의 산성)
2) 효 중시 사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아기에게 부모를 때리라고 하며 웃었는데, 커서까지!)에서 잘 보고 배워 깨우친다로 간 이야기. 어려서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면서( 효촌의 양수척) 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역의 특정 장소,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 재미가 덜하다. 이어지는 이 유형은 각자 읽고 다음에는 <이야기때기>부터 낭독하자.
3) 무녀의 예지력, 역할: 황희 정승 이야기(황방촌과 무녀)
8.21 모임 공지
다음 낭독은 <이야기때기>부터 합니다. 그 앞의 이야기들은 각자 읽으세요.
*양은영샘의 올리브유와 소금을 곁들인 진한노랑토마토, 이고영샘의 단단복숭아, 알모의 특별한 커피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서 더 즐거웠지요? 청년에게만 기회를 준다는 뽑기, 이은영샘은 왜 뽑을 기회를 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