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울산에서 창녕으로 시외버스 타고 오시면 정류소에서 픽업 할께요.
.그래? 알아볼께. ,
조금있다 전화 옵니다.
,총무님.
교통편을 알아보니
울산에서 노포동 가서 노포동에서 사상가서 창녕으로 가야 한답니다.,
,죄송 그냥 노포동에서 회원님차 타고 오세요.,
그러고 둘이 한참 웃었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먼길 어려워하지 않고 참석하시니
그냥 좋기만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창녕가는 날이 다가와 옵니다.
환절기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그때 즐거이 만나요.
간식 찬조 환영 합니다.
세상에서 젤 신나는게 맛난것 먹을때 입니다.
첫댓글 수빈님 박달농장 트럭타고 창녕가자는 이야그
핫!!!
들켰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완두콩씨앗 조금만요.
완두콩 안먹고 남겨 놓았는데 아무래도 믿으미 안갑니다.
ㅋㅋㅋ직행버스가 돌아돌아 가지요~~
저 밭에 자라는 것들 다 맛난거^^
팝먹자.
밥먹자.
우리 만나 밥 먹읍시다.
@만냥금(부산) 밭에 가면 맛난 밥 줍니까?^^
@글로리아(양산) 깻잎김치 담아야 합니다.
이웃 할머니가 깻잎삭혀 장에 팔러가신다기에 몸도 불편하신데 하면서 잡아 놨어요.
처리방법이 골치 아픈데 김치담아 깻잎값받고 팔아야 겠어요.
아마도 막 남는 장사가 될것 같네요. ㅠㅠ
깻잎에 밥먹읍시다.
@만냥금(부산) 깻잎김치 담을려면 힘든데
삭힌 깻잎 10%이윤붙혀서 저에게도좀 파세요
@우담화(양산) ㅎ
팔았다.!
옙 이윤은 어려워요.
고추랑 마늘은 농사지은거라.
깨소금도요.
@만냥금(부산) 저도 한통 주문요
@유야(부산) 예.
그리고 이제 그만요.
선배님들께 혼나요.
유야님 감사.
@만냥금(부산) 누가혼내요?
내가 선배인데 ㅎㅎ
좋은일이잖아요
몸아프신 어른 장에 안보낼려고 시작한 일이니 우리 모두 감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