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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2c5992065886d67cf6e7c6693473c12b179bc030" class="txc-image" width="450" height="6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2c5992065886d67cf6e7c6693473c12b179bc030" data-origin-width="1050" data-origin-height="1400"><div class="figcaption">아빠는 출근 아기만 쪼르르~</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6c0896fc10bb3d8e614ee98b5f29645d811919b9" class="txc-image" width="450" height="6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6c0896fc10bb3d8e614ee98b5f29645d811919b9" data-origin-width="1050" data-origin-height="1400"><div class="figcaption">명자꽃</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68b8ba71cb0b8b7c21fc26780bc7d0c6bb23a40e" class="txc-image" width="450" height="6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68b8ba71cb0b8b7c21fc26780bc7d0c6bb23a40e" data-origin-width="1050" data-origin-height="1400"><div class="figcaption">종지나물꽃 또는 미국제비꽃</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958011364d4e6c8db1770c19ff4c62ab82cab783" class="txc-image" width="450" height="6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958011364d4e6c8db1770c19ff4c62ab82cab783" data-origin-width="1058" data-origin-height="1411"><div class="figcaption">고택 수문장 자목련</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79a919d1837315c5953a47f526fb9413aed04815"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53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uEH/79a919d1837315c5953a47f526fb9413aed04815" data-origin-width="1050" data-origin-height="1400"><div class="figcaption">민들레 / 흔하지만 흔치 않은 겸손을 지닌 봄볕</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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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매원마을 봄나들이
신여다야
추천 1
조회 45
23.03.28 22: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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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어제 구미지산동 샛강 벚꽃 구경, 봄나들이하고 왔어요.
요즘 길이 좋아서, 선산에서 샛강까지 10분 거리입니다. 살맛납니다.
저는 그저께 갔다왔는데 샛강 둘레길에 벚꽃이 만발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금오산보다 덜 복잡하고 해서 차분히 감상하며 즐기기에는 더좋았습니다^^
사무국장님 저의 근무지 나와바리(죄송합니다, 구역)에 다녀가셨네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이 들고 올려주신 글도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매원마을은 고택마을로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지요
한 번 쯤 다녀가기에 좋은 마을입니다
아름다운 봄꽃들 많이 만나고 가셨네요
"종지나물꽃" 배웁니다
조금 더 가면 파미힐즈 CC가 있습니다
그저께 저는 그곳에 산불예방 순찰하면서 한 번 들러 봤는데 경내가 너무 아름다운 벚꽃천지였습니다
경내 도로를 따라 식재된 오래된 벚꽃이 약 3Km정도 터널을 이루듯 피어있었네요
파미힐즈 CC는 일반인 출입제한구역이 돼버렸습니다.
아깝게 그곳은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꽃길이 되어 버렸지요
어찌 소유주의 마음 씀씀이가 거기에서 멈춰섰는지....아쉬웠습니다.
오우~~^^ 내가 좋아하는꽃 다 있네요. 저기는 노랑 병아리 ㅋㅋ 엄마닭과 병아리 연출입니까?
회장님 오립니다 ㅋㅋ
오리 아빠 전시 작품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분홍산책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