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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식물의 삽목(접목,취목)이야기 국화 삽목도 찜 쪘어요
행주농장(고양) 추천 0 조회 246 22.11.17 17: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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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7 18:19

    첫댓글 ㅎㅎ
    국화는 강인한 애들이니까
    찜찌듯이 삽목하시지않으셔도 ㅎ
    춥게하셔도 잘살아요~^^.

    저도
    그랬던 (춥게 삽목했던 )경험이 있어요 ㅎㅎ~

  • 작성자 22.11.17 20:44

    ㅎ 죽이는 경험 한 획 추가 했습니다~
    수국을 밀폐삽목 하셨다기에 접목했는데 크게 배웠어요^^

  • 22.11.17 20:47

    @행주농장(고양) 그러셨군요~^^ㅎ

    저는
    수국도
    그저 편하게 삽목했었어요 ㅎㅎ

  • 작성자 22.11.17 21:09

    @예원(충남) 지난번에 루비애나멜 7월엔가? 삽목했는데 시기도 안맞고 물관리도 못해서 죽였어요.
    내년 초에는 수국 밀폐 삽목을 할까 했는데
    ㅎ 마침 지금 국화를 삽목 시도중이라...
    제가 식물의 특성을 간과했어요.
    수국은 줄기랑 잎이 튼튼한데 국화는 그냥 한방에 갔네요^^
    이젠 글을 쓰면서도 웃깁니다.ㅋㅋㅋ

  • 22.11.17 21:13

    @행주농장(고양)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행주농장님 글 읽으면~
    유쾌해져요~^~^ㅋㅋㅋ

  • 작성자 22.11.17 21:19

    @예원(충남) ㅋ 실수글이라~ 저도 웃겨요^^

  • 22.11.17 22:20

    @행주농장(고양) ㅎㅎ
    행주농장님의
    긍정적 맘씨를 늘~느껴요 ㅎㅎㅎ

  • 22.12.13 14:13

    @행주농장(고양) 아나벨수국은 이른봄 물이 오르기시작할무렵(눈이 통통해지거나 쌀알반쪽정도)전지하며 노지에 꼽아주고 물 말리지않으면 90%이상 잘 삽니다요.

  • 저만 웃음나는건 아니지요ㆍ
    예원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ㆍ

  • 작성자 22.11.17 20:45

    저도 이제 웃깁니다^^

  • 22.11.17 18:22


    요즘도 삽목해도 되는군요
    저도 요아이 해보고 싶네요
    귀한거라
    이젠 꽃이 시들어 가네요

  • 22.11.17 18:37

    삽목 마니 하셔서 꼬옥 성공 하시길 바래요

  • 22.11.17 18:46

    @짠하게(경북봉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1.17 20:50

    ㅋ 저 위에 사진에 노란 잎이 그 아이에요.
    삽목은 지금도 되나봅니다.
    최근에 들인 것이라 노지 적응 시간도 없이 내놓기가 그래서
    우선 하우스에 두려고 하는데 혹시 염려되어 몇 가지 잘라서 삽목했어요.
    향기가 너무 좋네요^^
    아직 줄기가 남아 있으니 천천히 해보렵니다.
    하나쯤은 살겠죠~
    흰색이 더 이뻐서 하나 구해볼까 하는데 다른 애들과의 조화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 22.12.13 14:14

    국화꽃이 많이 예뻐요. 삽목 성공하시길...

  • 22.11.17 19:00

    실내가 너무 더워도 않되요.,
    더구나. 국화는 가을식물이라 선선하고 바람도 잘통하는곳에 두어야 해요., ,
    비닐이나 랩에는 구멍도 필수,

  • 작성자 22.11.17 20:53

    어줍짢게 들은 밀폐삽목을 선선한 것 좋아하는 국화에 접목했네요,
    크게 배웠습니다.
    야채 썩은 냄새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월동 못 시키고 다 보내기 전에 몇개 살려 보려고 했는데 제가 한방에 보냈습니다^^

  • 22.11.18 06:13

    이제 삽목해도 가능할까요?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2.11.18 09:03

    @행복 누리(서울) 물론 된답니다.
    아무래도 봄처럼 성장세가 좋진 않겠지만 버려두기 아까워서 했어요.
    저는 주말에 잘라서 또 하려구요^^

  • 작성자 22.11.18 09:20

    @행복 누리(서울) 예쁜 국화도 많으시고 이미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풍성한 국화길을 만드셨네요.
    하지만 부족하시죠?ㅋㅋㅋ
    꽃을 기르시는 분들은 모두 충분한 만족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누리님처럼 그렇게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서 내년 봄을 못기다리고 지금 부터 준비중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내후년쯤에야 볼만한 국화길이 완성될 것 같네요.

  • 22.11.17 19:25

    열심히 시험하시네요.
    자꾸 그러시다 보면 숙달되겠죠.
    지난번 국화들은 삽목하여 풍란실에 두었습니다.
    성공률이 높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22.11.17 20:56

    워낙 어린 애들이라 어떨지 모르지만 저처럼 쪄 죽이진 않으시겠죠^^
    저는 며칠 방치한 탓도 있었어요.
    저도 겨울 동안 더 해보구 이른 봄에 노지에 심어서 열심히 키워 보겠습니다~

  • 22.11.17 20:57

    @행주농장(고양) 잘 되겠죠. ㅎㅎ

  • 작성자 22.11.17 21:11

    @풀사랑(강릉) ㅋ 잘 되겠죠.
    저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웃깁니다~

  • 22.11.17 21:57

    @행주농장(고양) 탐구심이 강하시니 더 잘 키울꺼에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잖아요, , ,

  • 작성자 22.11.17 22:21

    @운정뜰 (홍천 ) ㅎ 감사합니다.
    일단 맷집을 키운 것은 확실합니다^^

  • 23.01.06 11:22

    찜쪄먹었단 말이 하도 웃겨서 댓글 달랬드니ᆢ
    삽목 맷집을 키웠다고ᆢ ㅎㅎ
    행주농장님ᆢ너무 재밌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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