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약근에 힘이 있는 사람은 젊고 건강한 겁니다.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은 괄약근에 힘이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놀래거나, 고통을 느끼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생리현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대소변을 찌리는 겁니다.
주변에서 그런 현상들을 보셨을 겁니다. 순간적으로 놀랐을때, 소변을 찌르고 도망가는것을...
일제시대 전기고문을 전문으로 자행했던, 일본놈들은, 독립군을 묶어두고, 전기고문을 하면, 순간적으로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소변은 자연스럽게 나오고, 고통의 정보에 따라 대변까지 나오는 경우가 허다 했다고 합니다
고통이 극대화 되면은, 괄약근을 잡아주는 신진대사 능력치가 떨어지기 때문 입니다.
러너도 고통스럽게 달리다보면, 정신줄을 놓게 되고, 괄연근을 잡아주지 못해 전기고문당할때, 나타나는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계에 도달하면, 누구나 신진대사를 해결하고픈 마음이 생기기 때문 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괄약근이 약해져, 대소변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요즘은 2~3가구당 아기가 1명꼴이죠,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가 23만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기 기저귀를 만드는 유한 킴벌리는 한때, 복지가 우리나라 제일 가는 회사 였는데, 출생률이 떨어지면서, 회사 부도 위기설까지...
그러나, 60대 이상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른 기저귀 생산을 늘려서 회사가 다시 정상화 되었습니다.
60대 이상이 되면, 신진대사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기저귀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봅니다.
우리는 운동을해서 건강하기에, 나이를 먹어도 신진대사 조절 능력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차고 사시겠어요?
아니면, 건강하게 즐겁게 달리며 사실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러너는 강합니다. 러너는 건강합니다.
일반인이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행복이 달리면 생기게 됩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