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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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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478 기 개인 믿음 사랑 치유 거룩한미사 피정 (24.7,1-4).479 기 벗 믿음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7,6-7)
예찬 추천 0 조회 457 24.07.08 10: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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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4:58

    첫댓글 주님 은총과 사랑 속에 478기,479기 피정을 마치셨군요~^^😊
    좋은 시간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08 15:31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7.08 15:33

    찬미예수님 💚

  • 작성자 24.07.08 15:3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8 15:34

    삼복더위에 감사합니다.
    축복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7.08 15:36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07.08 15:3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08 15:39

    사람의 환한 웃음속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하더이다. 찬미와 축복 가득 받으십시요 ..

  • 작성자 24.07.08 17:46

    아멘.아멘!

  • 작성자 24.07.08 18:57

    신부님 건강히시지요?
    장마와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08 19:41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7.08 20:23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09 09:23

    💕

  • 작성자 24.07.09 09:23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09 09:24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7.09 09:44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9일]

    📖말씀: 호세 8,12
    내가 그들에게 나의 가르침을 많이 써 주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낯선 것으로만 여겼다.

    💞 묵상
    신비만을 추구하는 신앙은 자칫 그 본질을 잃어 버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현상을 보고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준비하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지나친 욕심과 교만으로 세상과 함께 파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부터라도 이러한 죽음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 즉,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 믿음에 큰 그늘이 있다면 당신의 빛으로 밝혀주소서. 가당치 않는 신비주의에 빠지거나 당신의 진의를 저버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받은 은총 기록하고 감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7.10 12:4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10일]

    📖말씀: 호세 10,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 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 묵상
    과일나무를 심은 농부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농부는 비료도 주고 가지치기도 하면서 정성껏 나무를 가꿀 것입니다. 그래야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의 열매를 위해서는 인내하고, 매일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무슨 요행이나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갑자기 행운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매일 충실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열매를 수확합니다.

    🕯기도
    생명의 주님!! 제 마음을 비추시고 제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주님 말씀을 잘 알아 듣고 그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지혜를 주소서.

    💒실천해 보기
    •목표를 세워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

  • 작성자 24.07.11 09:59

    신부님
    너무기뻐요
    축하를 신부님께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 작성자 24.07.11 10:00

    늘 한결같으신
    존경하는 신부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주시는 소식으로
    신부님의 근황을
    실시간 뵙는 것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걸으시는
    신부님 모습!

    재속회지만
    가르멜회에 서약한 저도
    서약에 충실하려 합니다.
    오늘의 저는
    신부님과 함께 한,
    긴 은총의 시간들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제가 될 수 있게
    가꿔주신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
    이제 저도 노년을 가고 있습니다
    상처난 지난 시간들의
    자욱들을,
    좋은 독서와, 묵상기도와
    주님 은총으로 메꾸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하시는 나날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7.11 11:08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11일]

    📖말씀: 호세 11,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주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 묵상
    우리는 끊임없이 어디론가 걸어갑니다. 그런데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올바른 방법으로 가고 있는지, 그리스도와 함께 가고 있는지 반추해 보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올바른 방법으로 하느님께 다가갈 수 없고, 하느님의 방법과 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영성적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로 갈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서만 가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구세주여!! 당신의 은총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진 안식으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삶의 전부가 당신이 이끄시는 초대에 응답이 되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기도하여 방법을 찾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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