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다 운영진, 김기웅 김정한 두 게시판 관리자 이하.
다시 한번 님들의 독단적이고 불의하고 악랄한 수법에 경악하며 살아계신 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님들의 이러한 불법적이고 사악하고 불의한 일들에 대해 엄중히 심판해 주실 것을 나는 믿습니다.
김호성씨가 얼마나 집요하게, 얼마나 악랄하게 나를 인격모독하고 인신공격하고 했는지를 님들도 사람이기에 아실 것입니다. 그러한 자를 카스다 운영규칙에 의거 처리해 달라고 하는 나에게는 그것이 죄가 되어 경고를 받고 글쓰기 금지를 하는 님들이 그러한 김호성씨는 오늘도 버젖이 나타나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내가 님들에게 한 두번 당한 일이 아니지만, 소위 목사라는 가면을 쓰고 님들이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십일조를 받아 먹는 자들로 님들이 먹고 사는 교단의 진리와 교리와 신조를 수호하고 지켜 온 나에 대해 이렇게 무모하고 악랄한 방식으로 악행을 저지른 일에 대하여 님들 스스로 그 악한 열매를 반드시 거둘 것입니다.
물론 님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화인 맞은 양심이기에 나의 이러한 엄중한 항변을 코웃음치겠지만, 나는 나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성경 역사에 기독교 역사에 님들과 같은 자들이 흥하게 보이지만 결국 반드시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했음을 님들도 이론적으로 알 것입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반복되는 나에 대한 이러한 억울한 박해와 핍박에 대해 나의 하나님이 님들과 나 사이에 반드시 신원해 주실 것입니다.
김균, 장도경과 같은 배도자들 수년 동안 배도한 이상구, 곽정환씨 등과 어울러 날이면 날마다 재림교회를 껌씹듯 씹고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를 비난하고 조롱하던 자들은 전에 회원 박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젖이 실명으로 재등장함을 용납하는 님들이 나의 경우 2009년부터 나의 집, 사무실, 교회, 요양원 등 모든 아이피를 차단해 놓고 나의 실명 '박진하'로도 글쓰기 금지해 놓고 작년에 우리 브니엘 교회가 교단과 합병되면서 더이상 나를 재림교인이 아니라고 못 들어오게 할 수 없으나 겨우 '박진하*'라고 별표를 붙여야 글을 쓰게 한 님들의 이러한 행태는 참으로 악랄하기 그지 없습니다.
님들이 십일조를 받아 먹고 사는 재림교회를 그토록 비난하고 배도자들과 수년동안을 어울려 살던 자들은 이렇게 관용을 베풀고 나와 같은 자는 저들의 십분지 일, 백분지 일만 거슬려도 즉각 경고, 글쓰기 한 달 금지, 1년 금지를 몇번이나 반복해 왔습니까?
내가 전화와 메일로 확인한 세 운영자는 자신들과 상의도 없이 한 두명의 젊은 관리자들이 마음대로 게시판을 좌지우지한다고 했습니다. 9명 중 그 3명을 빼면 6명의 목사들만 남습니다. 소위 목사라는 성직을 맡은 자들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일시 맡긴 직분을 마치 저 북한의 김정은과 같은 권력이라도 되는양 마음대로 휘두르면서 나를 죽이는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번에 님들이 나를 영구 회원 박탈 시킨 것은 무엇때문인지 얼마전 한 달 글쓰기 금지 시킨 것도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 몇 번 김성식 협회장에게 항변을 했으나 속수무책이었고 이번 일은 몇번의 항의 편지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균님, 장도경님과 같은 사람이 다시 실명으로 글쓰는 것도 나의 경우와 비교하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지만, 저들이 다시 등장하여 '일요일 휴업령은 개도 안 물어갈 교리'라고 표현하고 슬슬 과거처럼 재림교회 교리를 비아냥 거리는 글들을 썼다면 응당 님들이 나에게 하는 방식으로 경고하고 글쓰기 한 달 금지, 1년 아이피 차단 등을 해야 옳음에도 전혀 미동도 안하고 있다가 저들의 행태에 오직 성경으로 반론한 내 글은 사정없이 올라오는 족족 삭제하고 또 삭제하고 .... 그냥 누구를 지칭하지도 않고 누구의 실명을 거론한 적도 없는 글도 무조건 삭제 또 삭제하고...
나는 님들이 이러한 행태에 대해 진즉 눈치를 챘습니다. "너 그래 한 번만 우리한테 까불어 봐라 항변하는 글 올려봐라 운영진에게 항변하는 즉시 운영규칙에 의거 너를 죽여주마'라고 기다린 것 나는 진즉 알았지요. 그래서 너무 기가막혀서 비유적인 글 홍길동 등 2개를 올렸지요? 그런데 그 글들도 무조건 삭제 또 삭제... 그러더니 결국 회원 박탈이라는 님들의 목적을 이루었지요 님들이 그렇게 목을 메고 나를 즉각 즉각 목을 치는 그 운영규칙에는 그럴 경우, 게시판에 그 이유와 함께 공식 게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님들은 그런 원칙은 무시하는지요?
님들이 목사들인데 이렇게 불법적이고 탈법적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안전하리라고 믿습니까?
김호성씨, 오늘 만세를 부르면서 등장한 저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악하게, 노골적으로 인격모독을 했습니까? 불과 얼마 전에... 그러한 그를 처리해 달라고 님들에게 올린 내 글을 빌미로 오히려 나를 경고하는 님들... 정말 사람 맞습니까? 재림교회 목사들이 맞습니까?
나는 카스다에 글쓰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은 교회에 백성들의 십일조를 받아 먹는 님들이 이렇게 불의하고 악랄한 불법을 밥먹듯하면서 나와 같은 사람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그 배후를 보며 심한 의분을 느낍니다.
나의 형님 태능 교회 박금하 장로님 경우, 아무런 잘못도 없이 1년 전 나의 아이피를 차단하면서 함께 차단을 당하여 지금까지 카스다에 접근도 못합니다. 김성식 협회장이 작년 한국에 와서 마침 태능교회에 들러 박금하 장로님을 만났을 때 확실하게 그 부분을 읍소하면서 정상 회복을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미동도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는 이 범죄 행위 .. 정말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그동안 님들과 내가 주고 받은 모든 자료와 함께 이제부터 나는 유튜브 영상과 여러 경로를 통해 소위 재림교회 목사라고 하는 님들의 불의를 온 세상에 알릴 것입니다. 하나님과 백성들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님들의 아 만행을 반드시 사람들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님들이 소위 목사들인데 그러한 죄악을 저지르면서 어떻게 안식일마다 단상에서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는지요? 참으로 기이합니다.
님들이 심어 놓은 것 스스로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2020년 6월 27일 안식일 아침 눈물로 이 글을 쓰다. 안성에서 하나님의 종 박진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