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나12월모임이모저모

[작은강(부산)]

날씨가 추운데도 다들 오셔서 도란도란

이야기로, 꽃으로 연결된 정을 나누었습니다.

2023년 한해도 꽃을 나누고 받는 기쁨으로 꽉 찬 한해였습니다. 오늘 모인  오이정원은 오이가 있는 공간이

아닌 온갖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한 장소랍니다.

언제나 장소와 먹거리로 부종나의 회원임을 행복으로 여기게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

[글로리아(양산)]

즐거운 모임에 참석 못해서 아쉽네요ㅜㅜ
총무님과 오이정원님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종나 회원님 모두 미리크리스마스!^^

[앵두부산]

회장님이 아니계시어 섭섭섭 하였답니다 ㅎ

[글로리아(양산)]

그러게요. 앵두님 오시는 날은 제가 못가는 날이네요ㅋ

[도테라(부산)]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만냥금(부산)]

만냥금
살빼자.....
후기감사합니다.
어제가 생생하게 오늘 같습니다.
맛있는 케익을 다 먹지 못했네요.
정말 좋아하는 치즈케익인데 배가 너무 불렀어요.

[앵두부산]

총무님이
주방장님이 되셨습니다
쓰레기 꺼징 정리를 다하시고 ............ 감사합니다

[박달나무(양산)]

어묵 떡어묵 한 솥 너무 맛있어 국물도 너무 잘먹었습니다 시장 떡뽁이집 저리가라 총무님 계속수고!

[수빈.]

너무너무 맛나고 즐거운 시간~^^

[오이정원(부산)]

실내가 투명하게 보이네요.
특별한 사진기술이 있으신가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