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축복 치유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483 기 가족(2024.7,27-29). 484 기 모자(7,27-28).

[예찬]

휴가철 이다.
장마 와 함께 폭우,폭염 찜통 이다.
최고의 삶! 이웃사랑 하느님 사랑 이다.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삶 힘들고 피곤하다.

매년 휴가를!피정의 집 온다.
모녀 든든한 믿음으로,
남편 아들! 덩달아 믿음 빛난다.
초 5학년 프란치스코! 놀라운 변화다.
오늘 복음 에 나오는 소년처럼 느꼈다.

성령에 리듬에 따라 춤추는,
기쁘고 감사 소년이었다.
거룩한미사! 넘 기쁘고 좋다고 했다.
가족들,피정자,봉사자,특히 구수녀님!
우리안에 현존 하는 예수님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7월 마지막 거룩한 주님의날!
연중 제17주일이다.
성체성사 거룩한미사!
자유, 기쁨! 전환을 위한 멋진 음식 이다.

사랑 기쁨 평화! 삶을 살게 하는 양식이다.
삶 속에 지친 모자!
주님안에 쉬려, 피정왔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거룩한미사!성령리듬에 춤추었다.

편안하게 쉬고,
이곳이 천국이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거룩한미사!성령충만 안수기도 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483 기 가족!484 기 모녀! 봉사자!
천상반주, 구명림 수녀님 함께,
성령안에 푹 잠겼다.
모두들! 주님 은총 사랑으로 아름다웠다.

483 기 가족 체험담!
484 기 모녀 체험담!
봉사자 체험담!구수녀님 말씀!
성령에 리듬에 춤추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였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휴가철 맞아,
483 기 가족! 484 기 모녀!
쉼 축복 치유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잘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기쁨니다.
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483 기, 484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뜻깊은 피정 되었고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고맙습니다~더운날씨에 몸조심 하세요

[예찬]

아멘.아멘!

[예찬]

신부님♡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왔는데 하느님의 집
피정의 집은 별일 없으시지요?
가족팀.모자팀 보긴 좋네요.
부럽네요.감사드립니다.
신부님♡건강하셔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29일]

📖말씀: 요한 11,21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 묵상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맡기면서 간절히 청하면 하느님이 모든 것을 치우시고, 그 빈 공간에 생명과 은총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면이 있어도 열어야 합니다. 그분께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사도 바오로처럼 약한 모습도 함께 드러내야 합니다.

약함이 드러날 때 강해집니다. 자신이 나약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나약함 속에서 강하게 드러나시는 주님!!
가진 것이 너무 적은 저를 봉헌합니다. 제 영혼을 가로막는 세력에서 보호하시고, 당신의 은총 속에 항상 머물러있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솔직하게 주님께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아이의 모습이 눈에 확 뜨인다!
참 좋다.
화이팅!

[예찬]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흠숭 가득 받으소서

[예찬]

찬미예수님!!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건행하세요 💕

[조애란]

폭우와 폭염 속에서
483기 가족, 484기 모녀 은혜로운 피정을 잘 마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예찬]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예찬]

신부님.
항시 봉사하시는 마음.
축복을 빕니다.

[예찬]

신부님!
경주 나정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후 숙소로 걉니다
동해 바다기 너무 차갑고 해파리가 있어 다소 이쉬운 물놀이였어요 ㅎ
자연속에서 쉼에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30일]

📖말씀: 마태 13,37-39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에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 묵상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와 방법과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능력과 판단으로 하면 곧 한계에 부딪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지금 여러분 삶의 주인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주님! 주님!"하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저의 손을 잡아주시어 어두운 밤과 혼돈의 물인 죽음을 지나 부활의 참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하느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찬미예수님 💚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7월31일]

📖말씀: 예레 15,19
네가 돌아오려고만 하면 나도 너를 돌아오게 하여, 내 앞에 설 수 있게 하리라. 네가 쓸모없는 말을 삼가고 값진 말을 하면 너는 나의 대변인이 되리라.

💞 묵상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인격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인격적으로 대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분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심지어 무시하기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합니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먼저 물어보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를 요청하고 지혜를 구할 것입니다.

🕯기도
저와 늘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주님!!
죄 많은 저를 못박히신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부활의 새 생명으로 저를 이끌어주소서.

💒실천해보기
•인격적인 기도 시간 갖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일]

📖말씀: 예레 18,6
"이스라엘 집안아,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이 옹기장이처럼 너에게 할 수 없을 것 같으냐? 이스라엘 집안아,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 오늘의 묵상
말씀을 받아들인 후 기적처럼 삶이 바뀌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따르는 것도 은총이고, 말씀을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도 은총입니다. 내가 잘나고 훌륭해서 내가 노력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론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 의지,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만났을 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기도
주님, 제가 주님께 거저 받은 은총을 저도 이웃에게 거저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실천해보기
•은총 받은 것 기록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2일]

📖말씀: 마태 13,54-55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 오늘의 묵상
공부만 하는 사람은 제자가 아닙니다. 스승에게 배운 길을 좇아서 가는 것이 제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동고동락하고 그분의 길을 좇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 하느님은 영광을 받습니다.

그 제자의 길을 이제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을 가느냐 못가느냐 하는 것은 나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때까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세상에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마땅한 제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