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훈련은 다음주가 3주차 입니다.
계획은 4주차 계획이며, 4주차까지 진행중에 장마등 폭우가 오면, 훈련은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변경장소는 비를 피할 수 있는곳...
서킷 트레이닝으로 훈련을 대체 하겠습니다.
7월 2주차 부터 제마까지 17주가 남습니다
이때부터 런 위주의 스케줄을 진행하며, 체계적으로 몸 만들기 진행 하겠습니다.
여름은 짧은 훈련 위주이며, 휴식시간을 많이 드리는 패턴
시원해지면, 롱 인터벌에 회복주를 타이트하게 진행 합니다.
잠실보조경기장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가급적 반포종합운동장이나, 서울숲에서 훈련을 진행합니다.
서울숲도 잘 활용하면, 짧은 훈련이 가능합니다.
7월달 미션 기대하세요.
다음주는 하남 뚝방길 흙길 훈련을 진행합니다.
서울인근에서 가장 흙길 상태가 좋은곳이며,
나무가 있어서 햇살을 상당부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강서쪽에서 오시는분의 교통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7시 집합을 7시30분으로 30분 여유를 드립니다.
뚝방길 훈련때만 적용됩니다.
왕복 9.2km 흙길 코스로, 환상적인 훈련장소 입니다.
7월중순에 토요일 훈련대신 대전 계족산 흙길 힐링코스로, 전지훈련을 갈 예정 입니다.
7월22일 예정 입니다.
계족산 힐링코스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흙길 코스로, 적당한 업다운이 있고, 속도주가 가능합니다.
한바퀴가 안코스 12.5km, 외곽코스가 약 13km 입니다.
한바퀴 조별로 달리고나서, 언덕훈련 약 15분 실시하고, 훈련종료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근 닭백숙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하고 서울로 복귀
회비는 인당 3만원, 그중 1만원은 자차로 가시는분 기름값으로 지급예정이며, 2만원은 식사비 입니다.
추가되는 식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
계족산은 서울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대관령과 문경새재가 거론 되었지만, 멀다는 이유로 제외됨
계족산 어떤 곳인지,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날씨가 궂은날이라, 아쉽게도 영상이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폭우가 오는 날씨면, 22일 일정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