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찜통 폭염 기승 부린다.
휴가철 맞아, 피정 한주간, 내내 있었다.
45년 지기 벗들!벗!부부!개인피정! 이었다.
삶 여정중에,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피정 다녀온 벗들! 소개받아 왔다.
자연속에, 성령리듬에 춤추며, 기뻐했다.
삶은! 기쁨 사랑 축복 이었다.
삶 여정! 크고작은 어려움 속에, 아픔 크다.
믿음 으로 가지만, 쉽지않았다.
우울증 등! 수많은 병마속에 주춤했다.
보이지않는 성령리듬에, 힘 얻는다.
이제는 탄탄한 삶 되고,이웃사랑으로,
보람 느꼈다.힘들어 하는 벗 함께,
피정왔다.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
함께 하루 피정왔다.
여전에, 수녀님 함께, 피정 왔었다.
다른 벗들! 하루 피정 하고 귀가했다.
1박2일,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 했다.
환영 축북미사 전,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성령리듬에 춤추며, 몸과마음 비워졌다.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성령안에, 새롭게 태어났다.
삶 여정에, 지친 삶에 충전,
거룩한미사 피정 이었다.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주님께 영광을!
485 기 벗, 487 기 부부 함께,
환영 거룩한미사! 마치고 순례했다.
폭염 속에서도, 아량곳하지 않고,
여우목 성지,하늘재 엠마오 산책대화!
주님과함께,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했다.
저녁만찬, 천국잔치 기쁨 넘쳤다.
피정 넘 편하고,거룩한미사!
주님현존 체험 하고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거룩한미사 체험, 은혜로웠다.
485 기 피정 세째 날!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거룩한미사 통해, 성령충만 안수기도!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485 기 벗,487 기 부부 함께,
폭염 속에서도, 문경새재 길 걸었다.
맨말로 제2관문 가까이 기도굴,
돌길! 아프고 힘들었다.
순교자 믿음 생각 하며, 이겨냈다.
8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485 기 45년 벗 피정자,
487 기 부부 피정자,
488 기 개인 피정자, 봉사자 함께!
성령충만 축복안수 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말씀! 곰곰히 생각하며,
하느님 뜻 멋진 삶 살으셨던,
성모어머니 믿음 생각하며,
성령충만 축복안수 받았다.
부부 면담성사 치유기도 후,
45년 지기 벗! 아픔 고통 벽,
주님 은총 사랑 으로 기도했다.
한달만에, 다시 온 488 기 형제,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했다.
485 기 45년 지기 벗,
487 기 부부,488 기 개인 피정 자,
봉사자 함께,천국잔치 나눔사랑으로,
최고 천국잔치! 기쁘고 행복했다.
485 기 귀가 했다.
487 부부 중년,
예쁜소녀 나무군 요셉!
휴가철 휴가내어 작년에 이어,
피정 두번째! 자유 피정,순례,
거룩한미사 은혜 충만 했다.
피정자들의 꽃이었다.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동요 부르며,
기쁨 사랑 평화 꽃들이 피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488 기 개인 피정자,
한달만에, 다시 피정왔다.
삶에 지치고, 마음 상처 받아 우울증,
여러가지 악몽 꿈! 잠 자기가 쉽지않았다.
지난번 피정와서, 많이 좋아졌다.
부부 함께 피정 계획 했지만,
다음에 오기로 하고, 형제 혼자 왔다.
피정자 들! 서로서로 자연스럽게,
주님 현존 사랑 느끼며, 행복했다.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아름다웠다.
거룩한 주님의날! 거룩한미사!
구명림 수녀님 함께, 천상반주!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받았다.
성령리듬에 춤추며, 은혜로웠다.
삶 여정에, 주춤거리며 더 이상,
나가지 못했었다.
정의, 의로움, 이웃사랑, 연민사랑!
거룩한미사 통해, 성령충만 축복안수!
삶의여정! 사랑으로 나아가는 은총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폭염 찜통 속에서도,
휴가철 맞아, 쉼 믿음 사랑 축복, 거룩한미사피정 있었습니다.
485기, 486기,487기,488기 피정!
잘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기쁨니다.
485 기, 486 기, 487 기,488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평생 가장 뜻깊은 피정으로 오래동안 가슴에 남을거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머리가 짧은 남자 성이 혹시 두 자 성 "사공"씨?
신부님♡
폭염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강론하시고 기도하시고 찬양하시고 면담해주시는
신부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지구의 온난화도
한여름의 찜통더위도 하느님 사랑 앞에서는 무용지물인것 같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더위에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485기~488기까지
폭염 속에서
45년 지기 벗들, 부부 피정, 개인 피정 등 은혜로운 피정을 잘 마치셨군요~^^ 신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지구의 온난화로
사랑보다 짜쯩
믿음보다 불신
주님께서 신경놓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인간들한테 지친 몸이라
~~^^♡^^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찜통 더위 속에서도 연이은 피정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영육 건강을 기도드리며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6일]
📖말씀: 다니엘 7,14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희생으로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다시 새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분 때문에 새로운 삶을 다시 살 수 있게 되었고,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늘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내 노력의 결과인 양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나의 기도
우리를 하느님 집으로 이끄시는 주님, 언제나 거짓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십자가의 길 묵상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7일]
📖말씀: 마태 15,22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하고 소리를 질렀다.
💞 오늘의 묵상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나쁜 것은 감추고 좋은 것만 드러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감추어 놓은 것들, 여러 가지 지저분한 것들, 쓰레기들까지 다 열어 놓고 주님과 함께 가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받아들여 내 삶 안에 초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왔다면 이제는 주님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직접 이끌어 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
주님, 형제의 목자로 부름받은 제 인생의 중심에 오시어, 당신의 뜻 가운데 저를 이끌어 가소서.
💒실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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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발전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