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피정 쉼 믿음 사랑 축복 거룩한미사피정! 벗485기(24.7,31-8,3).벗486기(31-8,1).부부487기(1-4)488기개인(2-5)
예찬 추천 0 조회 314 24.08.05 11: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5 14:49

    첫댓글 감사합니다
    평생 가장 뜻깊은 피정으로 오래동안 가슴에 남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8.05 15:25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05 15:28

    머리가 짧은 남자 성이 혹시 두 자 성 "사공"씨?

  • 작성자 24.08.05 15:29

    신부님♡
    폭염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강론하시고 기도하시고 찬양하시고 면담해주시는
    신부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08.05 15: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5 15:31

    아멘♡

  • 작성자 24.08.05 15:32

    🙏

  • 작성자 24.08.05 15:33

    감사합니다
    지구의 온난화도
    한여름의 찜통더위도 하느님 사랑 앞에서는 무용지물인것 같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8.05 15:34

    신부님 더위에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24.08.05 17:31

    🎈485기~488기까지
    폭염 속에서
    45년 지기 벗들, 부부 피정, 개인 피정 등 은혜로운 피정을 잘 마치셨군요~^^ 신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24.08.05 19:14

    지구의 온난화로
    사랑보다 짜쯩
    믿음보다 불신
    주님께서 신경놓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인간들한테 지친 몸이라
    ~~^^♡^^

  • 작성자 24.08.05 19:15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8.05 19:16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8.05 19:42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8.06 09:11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06 09:11

    찜통 더위 속에서도 연이은 피정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영육 건강을 기도드리며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24.08.06 14:3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6일]

    📖말씀: 다니엘 7,14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희생으로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다시 새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분 때문에 새로운 삶을 다시 살 수 있게 되었고,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늘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내 노력의 결과인 양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나의 기도
    우리를 하느님 집으로 이끄시는 주님, 언제나 거짓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십자가의 길 묵상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8.07 13:27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7일]

    📖말씀: 마태 15,22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하고 소리를 질렀다.

    💞 오늘의 묵상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나쁜 것은 감추고 좋은 것만 드러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감추어 놓은 것들, 여러 가지 지저분한 것들, 쓰레기들까지 다 열어 놓고 주님과 함께 가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받아들여 내 삶 안에 초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왔다면 이제는 주님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직접 이끌어 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
    주님, 형제의 목자로 부름받은 제 인생의 중심에 오시어, 당신의 뜻 가운데 저를 이끌어 가소서.

    💒실천해보기
    •숨김없이 고해성사 보기

    ♧복음화발전소 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