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에도
깊이가 존재한다.
인류 문화유산을 배우기도 전에
우리가 누구인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전후 일대들이다.
전 국토를 깡그리 불바다로 만들어놓고
오늘날
팔레스타인들이
사는 땅처럼 만들어 놓고,
그 자리에서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연구하고 경험한 세월을 보낸 시간들이다.
나라는 왜 망하고 흥하는지,
기업도 왜 망하고 흥하는지,
효라 하면서
가족이 갈라지는지,
6,25 이념전쟁으로
불바다를 만들어 놓고
우리가 알던 모든 상식을 놓고
서양이 쓰던 문물을 가져와 연구한 기간이 70년이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모든 국민들에서
지식을 가르친 민족은 없다.
우리는 민족 중흥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얼과 안으로 자주독립을 하여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는 삶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코 흘리는 무식한 아이들에게
장차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모든 아날로그에게 입학 시험을 친다.
대통령이요.
정치인이요.
장군이요.
외교관이요.
그것도 모자라 휼륭한 사람이 되고자 하니
인류가 칭송을 하던
동 서양 영웅들과
나이팅게일과
전쟁사,
삼국지,
로마신화 로큰롤에서 샹숑까지
모든 인류 역사를 코흘리게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하나같이 무엇이 되고자 노력 한 세월들이다.
그렇게 로큰롤은
대학가요제로 두 번 다시 없는 명곡들이 탄생시키는 개기를 만들었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주옥같은 영화산업을 일으키는모태가 된다.
기생충과 미나리라는
영화를 만들어 내는 결과를 만들었다.
저마다 소질을 찾으려고 노력 한 아날로그가
어른이 되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스스로 발언을 한
모든것들을 잃어버린다.
초발심이 무너진 것이다.
세상은 다시 전쟁터로 변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을 보면서
6,25가 무엇인지
경험을 하고
알면서도 연구가 없다면,
그 많은 인류 문물을 왜 받아들었는가?
예전처럼 짚신신고,
산에서
나물캐면서 살면
좋을 것인데,
지식은 꽉 차고
할 일을 할 수가 없다면
온통 인류가 불바다 되는 세상을 티브로 본다.
지식은
인류 희생을 결과물이다.
왜 그런지 저마다 소질로 풀어내야한다.
늘 듣는 소리가 내 것이다.
그것을 질문을 하고
그것을 연구로 삶아야
나의 삶이 바르게 이루어진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사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것 인가를
깨우친 후에야,
비로서 초등학교때 무엇이 되고자 하는 말들이 상기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민족이다.
오 쳔년 역사를 기역한다면,
나라가 어려워야 비로서 하나되는 민족이었다.
역사가 무엇인지 이제는 같이 나누어야 한다.
바다는 인류에 고향이고,
인류로 나가는 원천이다.
한반도 삼면은 바다에 담겨있고,
대륙으로 통해서만
문물을 받아들였던 민족이
6,25를 통해 비로서 부산에서
인류 문물을
한꺼번에 받아 들인 민족이다.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를 해결 하라고
자연이 마지막까지 보호 한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같이 연구해 보아야한다.
2024년5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