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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그림책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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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pen curation 카페지기가 된 기념(?)으로....ㅋㄷㅋㄷ
최성미 추천 0 조회 142 07.11.14 02: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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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4 08:11

    첫댓글 ㅋ....방장님이 되길 잘했지요? 맛깔스런 수다가 녹슬지 않았네요. 파자마파티, 이제 내년 여름밤이나 돼야 그림책버스에서 하겠구나 생각하니 서운하네요. 거기서 밤새고 나면 영 몸이 말이 아니더구만서래도...

  • 작성자 07.11.15 00:10

    선생님도 도은이처럼 푹 자면 괜찮으실텐데....어림도 없는 얘기죠? 그런데 선생님, 심경에 변화가 있으신지요...(아니더구만서래도...)이런 어투는 선생님표가 아닌 것 같은데...친근하게 느껴져서 저는 좋네요 ㅎㅎㅎ

  • 07.11.15 00:13

    성미씨, 너무너무 재미 읽어서 단숨에 읽어 버렸네요.

  • 작성자 07.11.15 01:02

    내가 좀 재미있기는 하죠... 므흣

  • 07.11.15 15:08

    카페방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그동안 제가 참 게을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아델과 사이먼>처럼 볼 것이 많은 카페가 될 거라 생각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1.16 01:41

    파이팅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죠...

  • 07.11.15 20:21

    음... 우리 모녀도 "저 별에선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잠시 읽고 울컥 했답니다.. <아델과 사이먼>도 보고 싶지만 파리에 너무 가고 싶어질까봐 겁나서 못보겠어요.. 아...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요!

  • 작성자 07.11.16 01:43

    일단 저처럼 <파리의 연인>을 다시 한번 보세요. 그럼 좀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답니다. ㅎㅎ

  • 07.11.20 00:03

    아델과 사이먼 읽고 싶네요. 아는 분 중에 파리를 여행하고 온 사람이 있어서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거든요. 어떨땐 나도 그곳에 갔다 온것 같아요. 몽마르뜨 언덕이며. 홍합요리가 넘 친근하답니다. 다른 사람의 느낌이 아닌 내 감각으로 꼭 여행하고 싶은 곳이예요. 성미씨의 글은 살강살강 달콤한 마시멜로 같아요.

  • 작성자 07.11.20 21:34

    '살강살강 달콤한 마시멜로' 이런 표현은 어떻게 생각해 내는 건가요...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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