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26~27도를 오르내리는 요즘벚꽃과 개나리는 어디든 다 만개해서 갑자기 봄이 한꺼번에 밀려온 것 같습니다. 어제 홍천의 대명콘도에 갔다가 일렬로 몇 백그루는 될 것 같은 벚꽃의 만개의아름다움에 취하고 왔습니다. 야경이라 많은 나무를 담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분위기가 있어 올립니다. 화요일 저녁부터 목요을까지 비가 온다하니아마도 화사한 1차 봄은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모두 4월의 봄을 만끽하시길요 ^^
첫댓글 진주는 이번비에 다 떨어질것 같아요
그러겠어요. 진주는 더하겠죠. 넘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서 내년을 더 기다리게 될까요?그리움만 쌓이네~~~노래 가사가 생각 나네요 ㅎㅎ
@세이지(양평) 그래요 그리움만 쌓이네요
@나만의 사랑(진주) 낼까지 비오면 올해 벚꽃은 안녕을 고하겠지요.
멋진 시간을 놓치지 않으셨네요~~~올해 벚꽃은 넘 아쉬워요
그르게요. 함성 한번 지르고 끝인 느낌? ㅎㅎ홍천 대명의 벚꽃이라도 늦은 오후에 눈에 담아왔습니다. 남편과의 찰나 추억 만들기 했죠. 스페인 잘 다녀오시구 길지 않은 여행 두분이 길고 긴 아름다운 추억 만들구 오세용. ^^
첫댓글 진주는 이번비에 다 떨어질것 같아요
그러겠어요. 진주는 더하겠죠.
넘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서 내년을 더 기다리게 될까요?
그리움만 쌓이네~~~노래 가사가 생각 나네요 ㅎㅎ
@세이지(양평) 그래요
그리움만 쌓이네요
@나만의 사랑(진주) 낼까지 비오면 올해 벚꽃은 안녕을 고하겠지요.
멋진 시간을 놓치지 않으셨네요~~~
올해 벚꽃은 넘 아쉬워요
그르게요. 함성 한번 지르고 끝인 느낌? ㅎㅎ
홍천 대명의 벚꽃이라도 늦은 오후에 눈에 담아왔습니다.
남편과의 찰나 추억 만들기 했죠.
스페인 잘 다녀오시구 길지 않은 여행 두분이 길고 긴 아름다운 추억 만들구 오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