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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꽃 배고픈 울집겨울~
*달빛노을*(경기) 추천 0 조회 272 23.01.03 11: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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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3 11:55

    첫댓글 너무 곱고 멋집니다 ~~~

  • 작성자 23.01.03 11:59

    꽃이 고파요ㅡㅎㅎ
    이럴때 누가 꽃선물해주면 진짜루 엄청 이뻐해줄텐데ㅡ 눈치없는 울집식구들입니다 ㅎㅎ

  • 23.01.03 12:25

    가자니가가 이쁘네요
    사랑초도 이쁘긴한데
    해가 쨍쨍 해야되구
    화사한 꽃이라두 가까운 꽃집으로 가셔서
    모셔오셔요 ~
    택시타시구요 ^^

  • 작성자 23.01.03 16:17

    오후에 처음 한방병원가서ㅡㅡ 방금 병원비로 돈 날리고 왔으요ㅜㅜ십이만몇천원.
    한약5일치가 십만원이래요 발목땜시 한의원 다니다가
    한방 병원으로ㅡㅡㅡ
    돈은 엄한데쓰고 댕김.

  • 23.01.03 17:02

    @*달빛노을*(경기) 얼른 나으셔야는데
    어쩐데요 ㅠ
    한의원은 실비 안되나요?

  • 작성자 23.01.03 19:13

    @노랑해당(공주)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도 못봄요ㅡ
    첨 정형외과 간곳은 만사천원에 약국서 약..
    한의원 한군데는 십만원돈.
    또 한군데는 이십여...
    치료중 양약 8일치 지어먹고(여긴 큰병원없어서 처방전없어도 약지어주는곳..군하리,포내리에 있어요)
    또한군데서 5일치 지어다 약이쎈지 두봉먹고 다 토해서 못먹고 그대로 약방치..양약알갱이 먹고싶지않아요)
    오늘간곳은 한방병원..
    안되겠는지 신랑이데려가줌...
    나중에 실비청구하라고 하는데 한약도 포함되려나여?ㅎ
    한군데서 계속 치료받은게 아니라서ㅜㅜ

    어젯밤에 이랫거든요ㅡ
    한방병원으로 옮겼으니 꾸준히 치료받고 나아지길 바래야죠..
    안쪽은 잘 안다치는곳이라는데ㅡㅡ
    잘낫지 않는다네요.
    몸무게가 누르니까 더...

  • 23.01.03 13:11

    광고해요...
    남자들은. 관심없는것은 전혀 생각을 않하거든요...ㅎ

  • 작성자 23.01.03 16:19

    애들도 관심밖..남편은 더더욱 관심없는 꽃이네요..
    자축의미부여해서 하나사오긴해얄텐데 ㅎㅎ

  • 23.01.03 13:27

    가지니아와
    여왕의 눈물로
    힐링하셔요^^

  • 작성자 23.01.03 16:21

    지금은 그 수 밖에 없네요.
    발목땜시 10/20일부터 은근 던 마니
    깨지고 있어요ㅜㅜ

  • 23.01.03 14:25

    여왕의눈물이 멋지네요~~
    꽃집에 가서 이쁜이 하나 들여 놓으면 힐링되지요^^

  • 작성자 23.01.03 16:22

    힐링....
    꽃 글쵸 ㅎㅎ꽃집은 언제가보나~~~작년이른봄에가고 안가본듯..

  • 저는오늘 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만 있으려니딥답해서요 이겨울에 꽃구경하고오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 작성자 23.01.03 16:24

    오예~~~잘하셨네요.
    저는 한방병원 첨 가서 두시간넘게 있다 좀전왔네요..
    침맞고 물리치료 이것저거했는데 이거이 잘하는짓인지ㅡ
    정형외과가서 치룔받아야하는지ㅜㅜ

  • 여왕의 눈물 풍성하네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1.03 16:26

    봄에는 바깥에 내가서 분갈이를 해얄것같아요.
    작년에도 바깥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이삼년을 거실서 살았거든요.

  • 23.01.03 16:45

    여왕의 눈물로 행복누리세요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예뿌네요
    울집은 그나마도 없네ㅠ

  • 작성자 23.01.03 21:5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토끼해 되셔요♡

  • 23.01.03 17:20

    내생각엔 발목상태가 심하면 큰병원정형외과 가서 재진을 받고 치료해요.

  • 작성자 23.01.03 21:59

    그럴까 저럴까 이럴까 하다가ㅡㅡㅡ
    첨 정형외과 갔을때
    엑스레이찍었는데 관절,뼈엔 이상없다했으니 한방병원으로 왔네요.
    몸이 무거워서 더 안낫나봐요 ㅎㅎ
    두번째갔던 한의원에선
    병원가서 처방받아 반깁스하고 침맞으라고했는데...ㅜ

  • 23.01.03 21:39

    꽃보다 발목이 문제네요ㅠ
    발목은 뭐가 문제일까요?
    저도 운정뜰님 말씀처럼 정형외과에서 재진을 받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1.03 22:03

    오늘간곳에서 치료받아보고 너무오랫동안 안나으면 그땐진짜 병원정형외과가서 mra찍어보든가해야겠어요...
    이번엔 진짜 변화가 있어야할텐데ㅡㅡ
    병원서 준 한약도 먹고 파스도 붙였어요.

  • 작성자 23.01.03 22:07

    이렇게 부었다가
    잠자고 일어나면 좀 가라앉은듯하고
    또 뭣 좀 하다보면 간간히 통증있고 붓기시작 해서 밤되면 티나게 붓고...반복이에요ㅜ

  • 23.01.03 22:05

    힘줄, 인대, , ,근육에 문제가 있어도 통증이 있죠, , ,
    병원 치료가 더 낳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1.03 22:10

    한의원쌤이 쓰지않는게 빨리낫는 치료방법이고
    이런게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복숭아뼈 안쪽은 근육이나 인대가 바깥쪽보다 단단해서 잘 안다치는곳이고 다치면 잘 안낫는곳인데 저는 하필 안쪽으로 다쳤다고ㅡ

  • 작성자 23.01.03 22:14

    티나게 확 다쳐서 꼼작말고 병원에 있어야한다면 빨리낳을듯한데ㅡㅎ
    어중간하게 다쳐서리ㅡㅡ 병원입원도, 집에서 꼼작않고 살림안하고 사는것도 아니라서
    참말 일상생활하면서는
    엄청더디게 치료될듯해요.
    10/20일부터 병원갔던건디ㅡㅡ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3 22: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3 22:47

  • 23.01.04 07:25

    별로 고파 보이지 않네요~ㅎ

  • 작성자 23.01.04 08:25

    ㅎㅎ알록이 달록이들이 보고싶은걸요

  • 23.01.04 08:45

    인대는 안써야 회복되는데…
    요즘 반깁스는 좀 편하게 나와요.
    혼자 풀렀다 감았다 할 수 있으니 정형외과에서 반깁스하시고 낮에만 사용하시면 인대에 가는 하중을 줄일 수 있어요.
    주무실때랑 많이 불편하시면 풀러도 돼요.

    그리고 제가 써서 도움 받았던 원적외선 온열치료기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손가락 관절염으로 꽤 고생하거든요.
    안 아플땐 모르지만 아파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효과 있습니다.
    어깨, 허리, 무릎 .. 다 유용합니다.
    나이 먹을 수록 필요한 것들이 늘어요^^

  • 작성자 23.01.04 09:31

    정형외과가서 반깁스해야할까봐요 진짜루ㅡㅡㅎㅎ두번째갔던 한의원쌤도 그러셨거든요.정형외과가서 반깁스 처방해달라하라고ㅡ

    아님 인터넷으로 사던가할까봐요...

    원적외선은 있어서 밤엔 불쫴요 ㅎㅎ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손꼬락관절이...이유없이 막 아프다보면 조금씩 튀어나오는 손꼬락관절..ㅜㅜ
    일좀덜하자구여 ㅎㅎ

  • 23.01.04 10:06

    @*달빛노을*(경기) 밭에 일을 너무 벌여서 점점 노예가 되는 느낌이에요^^
    추워지니 잠시 짬이 나네요 ㅋ

  • 23.01.10 16:02

    아구~ 다리를 언제 다치셨네요.
    빠른 쾌유 빕니다.
    볼만한 꽃이 많은데요~^^

  • 작성자 23.01.10 19:19

    다친지 석달다되어가는데..
    아직도 그타령이네요.

  • 23.01.11 13:00

    발이 많이 붓고 아파 보이네요.
    대형 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의원에 다니시는 것보다 원인을 알아야 될 것 같아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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