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앞두고,
수원에서 벗 들,부산에서 가족,
문경에서 가브리엘 천사! 피정 있었다.
믿음 사랑 봉사 하면서, 멋지게 사는이들!
참 아름다웠다.
성당,성지,피정의 집 기쁘게,
천사 처럼, 자발적으로 관리 한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즐겁게 봉사 한다.
명절 앞두고, 잔디 깎고 약 쳤다.
주흘산 산자락 고즈넉한 피정의 집.
천사들의 멋진봉사 더 아름다웠다.
최근에, 마음 아픔 있었다.
잔디 갂으면서, 마음열고,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오산에서, 온 레지오 벗들!
직장삶! 휴가 내어, 피정왔다.
벗들! 소개받아 왔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넘쳤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주님현존 체험 하고,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자녀와, 이웃 믿음 모습 덕분에,
가톨릭 믿음 가졌다.
부부 모두 함께! 믿음 적극적 활동한다.
순례하며, 거룩한미사 말씀! 힘 솟아났다.
삶속에, 믿음 증거의삶 산다.
작년에, 괴산 성묘 왔다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피정했다.
남편비산자, 예비자교리 받고 있었다.
거룩한미사 축복 안수! 감동받았다.
가슴깊이, 체험 있었다.
외동 딸과 함께, 부부 피정 왔다.
처음 온 딸도! 넘 좋아했다.
남편 세례받고, 견진받고, ME 받았다.
독서도하고, 성가대,가족모두!
셀기도 한다.가족모두! 천사들이었다.
가족모두! 편안하게 주님안에 쉬었다.
거룩한 주님의날 새날!
순교자 성월 첫날!선선한 가을 첫날!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구수녀님 천상반주, 성령안에 푹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벗들,가족들,천사들!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알렐루야! 찬양 하며,
새롭게 태어났다.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추석명절 앞두고,
믿음안에 멋지게 사는 벗,가족,천사들!
거룩한 주님의날!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잘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기쁨니다.
495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은헤로운 미사와 성령충만한 안수기도 감사합니다. ^^
벌초가느라 신발을 중등산화와 차안에서 신을 크록스 챙겼는데... 부끄럽네요 ㅎㅎㅎ
1년만에 뵙는데도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분들 건강히 뵈어서 좋았습니다. 편히 잘 머물다가 부산에 왔습니다. 엠마오는 근심은 주님께 다 내려놓고 가뿐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돌려보내는 주님의 품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하늘이 엄청 파랗고 깨끗하고 높은 아름답네요.
형제.자매님들 은혜 받으신 모습들 보니까 행복해보이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천주께 영광 입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매일 소식 전해줘서 감사합니다문경 엠마오 피정의집 어떻게 찾아가야 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행복한 주일
축복 마니 받으시고
좋은 날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9월~! 순교자 성월 첫날에 은혜로운 495기 피정을 잘 마치셨군요~^^
신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감사편지
감사합니다
작성자:김예순
작성시간:13:20 조회수:5
댓글2
기쁨 피정을 이끌어 주신 신부님 ,수녀님,봉사자님들과
피정에 함께한 친구,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쌓였던 어두움이 걷히고 환한 빛으로
당신의 섭리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고 찬미드립니다.
멤마오 기쁨 피정에서 얻은 은총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며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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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17:52New메뉴
첫댓글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찬
17:52New메뉴
주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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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495 기 벗,가족,천사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2024.8,31-9,1).
(12)
아멘.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신부님 피정오신분 얘기를 하셔야지 제 얘기를 앞에다 넣으셔서 넘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행복해 보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3일]
📖말씀:루카 4,35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우리들이 이 세상 안에서 더욱더 풍성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이 넘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기도 시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받지 않으면 삶은 무너집니다. 영적으로 죽어갑니다.
영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받기만 하면 됩니다.
🕯나의 기도
주님, 제가 아버지의 뜻을 두고 늘 기도하게 하소서. 매일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기도 습관 들이기
♧복음화발전소
신부님! 감사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5일]
📖말씀: 루카 5,10-11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오늘의 묵상
1,000년 후에 과연 나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직 예수님은 영원히 나를 기억해 주시고, 변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니다. '영원한 내 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매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오십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시간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나의 기도
영원한 내 편이신 주님, 우리를 위해 구원의 표징으로 매달리신, 주님 나무 십자가를 바라보며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가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예수님과 함께 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