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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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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496 기 9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피정 (2024.9,7).
예찬 추천 0 조회 307 24.09.09 11: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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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9 17:47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48

    매번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9.09 17:48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49

    찬미예수님 (하트)

  • 작성자 24.09.09 17:50

    천주께 영광 입니다 🎉 🙏 😊

  • 작성자 24.09.09 17:50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52

    첫토요신심미사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도 첫토요신심미사를 봉헌하도록 노력해 봐야 하겠습니다. 성모엄마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안드레아가 주님께서 마련하신 새로운 직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합니다. 10월 10일이 계약 만료일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주님의 뜻이 있겠지만...부쩍 예민해진 안드레아로 인해 저또한 힘이 듭니다. 하루 빨리 저도 가정폭력피해가족보호쉼터에서 하느님께서 다른 직장(숙직이 없는 곳이면 참 좋겠어요. )으로 이동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근무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 작성자 24.09.09 17:52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54

    아멘!아멘!

  • 작성자 24.09.09 17:55

    네. 추석연휴에 꼭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저한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56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 풍성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9.09 18:03

    신부님
    저희 이천 우성 구역에서도
    10월 첫 성모신심 미사를
    그 곳으로 간답니다😊

  • 24.09.09 18:25

    신부님~! 여전히 더운 날씨에 496기 피정을 은혜로이 잘 마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09 18:31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4.09.09 19: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19:08

    주님을 가까이서 만나고
    왔습니다
    신부님~~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문지민 미카엘라를
    인도 해주시리라 믿어요
    한발 먼곳에서 남자친구를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지혜도 주실거고
    하고자 하는일에도 성령의 힘으로 자신감을 주시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09.09 19:09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9.09 19:53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9.09 21:43

    신부님.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백충현루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희 아버지인데 지금 많이 위독하세요.
    기도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9.10 09: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0 09:22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10 14:07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0일]

    📖말씀: 루카 6,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 오늘의 묵상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새로운 복음화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이고 공동선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개인은 물론 각 신심단체, 활동단체는 언제나 교회를 통한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전 신자가 공동의 지향을 가지고 '기도 운동'이 전개돼야 합니다. 나를 위한 기도, 우리 공동체를 위한 기도가 먼저라고 한다면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하겠습니까?

    🕯나의 기도
    천지의 주인이신 주여, 이기적인 기도의 핵심이 제가 되지 않게 하소서. 공동선을 위한 세계의 모든 인류에게도 당신의 사랑이 강력하게 흘러 스며들게 하소서.

    💒실천해보기•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9.11 05:44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으로 기도합니다.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 작성자 24.09.11 09:33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1일]

    📖말씀: 루카 6,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 오늘의 묵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은혜만 받는 것이 하느님 자비의 신비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 위해선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하느님께 향하는 마음을 다시 회개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때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고, 또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얻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무사안일주의, 타성에 젖은 삶, 안주하는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기도
    주님, 매일의 일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초대에, 당신의 다양한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안주하고 있는지 성찰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9.11 16:49

    신부님!
    이천햅쌀 10키로 하나 신부님께 보냈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12 09:3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2일]

    📖말씀: 루카 6,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오늘의 묵상
    주님 말씀대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한 생활이 하루 이틀 삼일 계속되다 보면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강한지 체험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이끌어 주시고,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는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은총을 드러내는 삶을 삽니다. 받았으니까 나눌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
    사랑의 하느님!!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주신 일치를 잃지 않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실천해보기
    •감사함을 이웃에게 나누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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