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제나 만나면 무지하게 반갑지요.
만나는 날이 언제나 설레이는 부종나 오늘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오늘 재부상주향우회 총회때문에 지각을 했으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 못하신 회원님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다음달 참석을 기다립니다.
통큰 나눔주신 제비둥지님 다육이 잘키울께요.
뽑기해서 볼펜을 받았고... 볼펜 나무를 다듬어 만들었답니다.
남편은 항아리두개를 받았답니다.... 감사 감사
박달나무님 보리서리는 추억을 소환했지요. 손이 새까매 졌답니다.
저요?
나무에 매달려 오디딴다고 욕받심더...
내일 따는것은 내가 먹어야지 혹시 지나는길 있으면 오세요. 오디 드립니다.
첫댓글 총무님 덕분에 완두콩떡 잘 먹었습니다 제비둥지님네 도토리묵은 어디서도 사 먹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른 묵맛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먹어 본 도토리묵 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환대하신 그 손길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잘 먹었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수제 호루라기에도 당첨되고 회원님들 환한 얼굴 봬어 기뻤습니다
제비둥지님 글로리아님 놀부맘님 나눔하신 꽃들 잘 키울게요 고맙습니다
박달나무님 불을 지펴 손수 익힌 붉은 보리는 쫀득쫀득 맛있었어요다 아궁이에 불타는 보리구이 보는 것도 신기했어요 보리에 관한 이야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이렇게 먹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시집에 대한 섬세한 피드백에 시집 광고 도자기나눔까지 감사했어요 ^^
콩떡!콩떡! 콩닥콩닥 설레며 가는 날 행복했습니다. 회원님들 반갑고 새로운 분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합시다~~
제비둥지님 도토리묵 너무 맛있었습니다. 묵 쑤면 또 부르시려나🤭🤭🤭
부종나 가족분들을 만나 행복한 기억들 담고
왔습니다. 오늘은 불참하신 분들 안부가 궁금합
니다. 다음 모임 때는 뵐 수 있을까요 ~ 가져온 보리 때문에 가곡 보리밭이 생각나서 흥얼거려봅니다. 보리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다시 뵐때까지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촌사람 한양 나들이 하느라 ~~참석 못했네요^^
흥!!!!!
ㅠㅠ
보고 싶은데..!.
좋은 시간이었네요
정원이 시원합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