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이 너무 지친다 피곤하고 일과도 다째고 있다
뭘하면 좋을지 몰라 방에서는 한숨이 나와 계속 걱정을하고
요즘 애들과 소통을 하기가 싫어졌다
방에서 혼자 마음 속으로 엄청 화가났다 나한테 애들한테
소통이 잘 안되는구나 그리고는 소통을 거부할 방법으로
폐북을 접속했는데 폐북을 재밌어 보이는 애니가 짧게 나오거나
명장면이 나오는 것을 조금 보다가 bungo stray dogs 라고 하는
애니의 장면이 나왔다 내용은 이렇다
이능력자인 여자의사에게 주인공에게
전철의 앞뒤를 나눠서 포트 마피아를 상대하자고 했고
주인공은 뒤로 계속갔더니 웬 여자애가 앞을 막고 있었다
여자애와 이능력을 써서 서로 싸우다가 여자애가 주인공을
밀어내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그런다 나는 35명을 죽였다 여러 번 그 말을 반복한 후
전화로 그 여자애의 몸에 있는 폭탄을 해제 하는 법을
주인공에게 이야기 해줬다 아마 그 쪽 마피아가 리모컨을
가지고 있을거야 라고 했고 아츠시 그러니까 주인공은
여자애에게 폭탄을 해제하는 리모컨을 달라고했다
그 여자애는 옷 속의 폭탄을 보여줬다 파란불에서
주황색 불로 바뀌었고 전철의 문짝이 떨어져 나가서
뚫린 문으로 뒤돌아서서 떨어졌다
그리고 아츠시가 이능력 “ 인호 “를 사용해서 호랑이 발로 바꾼 후
똑같이 전철 문으로 내달려서 공중에서 여자애를 안고
다리 밑에있는 강에 동반 입수를 한다 그러고 난 후
물에 다 젖은채로 시멘트 길로 올라간다 그리고 여자애 무릎에
풀썩 쓰러져 잠드는 장면이었다 그 애니 영상을 보고 나서
되게 부러웠다 주인공을 질투했다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쿄코짱의 무릎에 풀썩 쓰러져
잠이 들다니 이건 반칙이야 그러면서 이불위에서 발을 동동 굴렸다 난리를 쳤다 그정도로 그 장면이 사랑스러웠다 꽃혔고
지금은 공기계와 이어폰으로 문스독을 엄청 열심히 본다
요즘 애니 자체에 꽃혔다 Love Live sunshine 2기랑
또 UQ Holder 마법 선생 네기마2와 진격의 거인 2기,4월은 너의 거짓말,갑철성의 카바네리,소드 아트 온라인,심심한 칠드런,기생수,흑집사 등을 볼 것이다 일단 문호 스트레이독스 부터
완전히 보고 나서 역시 이번 년도 가을 시즌은
애니 보기 딱 좋은시기다 그래서 요즘 행복하다
애니 덕분이 매일이 happy day 다
문호 스트레이독스가 왜 좋냐고 물어보신다면
보면 아시게 될것이다 그리고 쿄코와 사랑에 빠졌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