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나는 비가 와도 앙징맞게 피어있습니다
일부는 씨앗이 맺혔는데 ...
파라솔이 유난이 화사합니다
바닥에 있는 애들도 다시 화분으로 옮기면 더 이쁠것같으네요
문주란의 마지막 꽃입니다
꽃대 한대에서 참 많이도 피고 지고 또 피고 ...
내년에도 거름을 더 많이 주어야 할 듯합니다
자신의 계절을 잊은 듯 황매화가 피었어요
여귀을 한번심었는데... 어디에선가는 올라옵니다
그대도 멋진 모습에 군데군데 두었더니
길을 막았습니다
깨순이...
빗방울이 멋을 더해주네요
아가 깨순이 ...
연한 보라색의 시계초가 천지사방에서 올라옵니다
벨가못 핑크는 진적에 피고 졌는데
빨강은 엄청 오랬동안 화사한 모습으로 정원을 장식해 줍니다
흐흐흐흐 ...
복수박이 달렸어요
언제 딸까 ? 매일 두두려 봅니다 ㅎㅎ
수박줄기가 길을 막아도 그냥 두고 폴짝 뛰어서 건너야 합니다
아 ~~~~~~~~~~ 목수국
올해 삽목을 좀 많이 하고 싶네요
날씨가 맑아지면 우선 순위 일번으로 정리하렵니다
파인애플민트가 더 많이 장소를 점령하였습니다
초롱꽃도 제거를 해야 것네요
흰색아리리스가 정말 좋았는데 ... 올해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여기도 저기도 여귀 ...............
산수국입니다
첫댓글 꽃이 한눈에 안보이고 다가가야 보이는 꽃밭이 좋습니다.
올여름 풀메기에 고생하시지요.
이쁩니다.
모두가 참 이쁩니다.
예쁘게 많이 피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명국을 볼적마다 뱃고동님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연락주세요
필요하신 묘종 갖고 가시고요
여뀌 우리농장에 털여뀌 (노인장대) 있습니다 씨앗 받아 드릴까요
엡
색상이 더 곱네 예 ㅎ
앵두는 뭘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