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Long Slow Distance)
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장거리를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달리는 것을 말한다.
러너들의 세계에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장거리 훈련법의 하나다. 천천히 오래 달리기(Long slow distance)라는 뜻으로 보통 60분 이상 최대 운동능력의 70% 이하로 도로나 평지또는 야외에서 편안하게 달린다.
긴 거리를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달린다는 의미로 아마추어 주자에게는 친숙한 훈련법의 하나. 롱조깅(Long jogging)과 같은 의미이다. 여기서 천천히라는 속도는 전력질주의 약 60%정도의 스피드로 고저가 없이 고른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은 거리보다도 30분, 60분 등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장거리를 소화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LSD 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체력과 지구력의 향상이다.
현대의 마라톤이 스피드 중심으로 흘러간다 해도 강한 체력과 지구력은 여전히 마라톤이라는 스포츠의 핵심 역량이다. 즉, 러너들에게 있어 LSD는 필수불가결한 훈련인 것이다.
강도를 낮춰(조깅보다 조금 빠른 속도) 장시간 운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다른 훈련 방법보다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한 관절과 근육을 안전하게 강화시킬 수 있다.(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저없이 고른 페이스가 잘 안되지만
연습때 시간으로 장거리를 소화해 내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내용올려 주심에
훈련감독님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