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2014년 7월19일) 노르웨이 오슬로(Oslo)

[권재원]

■ 북유럽 여행 (2014년 7월19일) 노르웨이 오슬로(Oslo)

● Valle Camping장 출발(09:10)→Rv9→Valle→Rv45→Dalen→Vraliosen→Kviteseid→E134→Seljord→Drammen→E18→ 오슬로Oslo(15:00)

● Valle Camping장을 출발하여 오슬(Oslo)로 근교에, 오후 3시경에 도착하여 캠핑장을 찾았다, 시내와 그렇게 멀지않은 근교에 캠핑장(Ekebrg Camping)이 있어 체크인하고, 남쪽 지방으로 내려오니 날씨도 따뜻하고, 좋아서 텐트를 치기로 했다, 취사장과 샤워장과 가까운 평탄한 잔디밭 위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쳤다,

텐트를 치고 난 다음 오슬로 시내 투어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시내로 가지않코, 캠핑장 옆에서 시내 버스를 타고 간다, 시내까지는 30분 정도 걸린다,

버스로 오슬로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내렸다,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로 갔다,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 2km 정도 걸어서 대성당과 국회의사당까지의 보행자 전용거리를 걸었다, 거리에는 거리의 악사들이 키타를 치며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 초상화를 그리거나 각종 악세사리를 파는 노점상 등 거리는 행인들로 활기가 넘친다,

오슬로 만에 면하여 있는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시청사와 시청사 남쪽에 있는 광장에 도착 했다, 광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처 답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또 쉬고 있다, 우리도 여기서 쉬었다가 아케르스후스 성 담장 옆으로 해서 중앙역으로와, 다시 버스를 타고 캠핑장으로 돌아와 저녁을 해서 먹고 쉬었다,

마침 우리 텐트 옆에 한국에서 온 젊은 부부와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온 것이다, 저녁 늦게까지 같이 술 한잔을 기울이면서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내일도 하루 종일 오슬로 시내 투어할 것이다,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  오슬로(Oslo) 중심부 중앙역 주변에서 -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

동양인 같은데 거리에서 악세사리를 팔고 있다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

- 오슬로 시내 화회  꽃파는 야외 시장  -

- 오슬로 시내 화회  꽃파는 야외 시장  -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

- 오슬로 시청사 옆 아케르스후스 성 담장 옆 노상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 충전 -

- 오슬로 시청사 옆 아케르스후스 성 담장 옆 -

- 오슬로 시청사 옆 아케르스후스 성 담장 옆 -

오슬로 만에 면하여 있는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시청사와 시청사 남쪽에 있는 광장에 도착 했다, 광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처 답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또 쉬고 있다

- 오슬로 시청 앞 광장 -

오슬로 만에 면하여 있는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시청사와 시청사 남쪽에 있는 광장에 도착 했다, 광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처 답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또 쉬고 있다

-  오슬로 시청 앞 광장 -

오슬로 만에 면하여 있는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시청사와 시청사 남쪽에 있는 광장에 도착 했다, 광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처 답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또 쉬고 있다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카를 요한거리,    오슬로의 대표적인 번화가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