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느낌이라는게 어떻게 형성되는 가...다마지오...
다마지오가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건은
1970년대 은행원 자기가 회사에서 실직 당했으니 실업급여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함
면담해보니 논리적이고....다 정상임 심리검사가...
교통사고, 전쟁장면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설명해 보니까..
아니 시체가 썩고 죽는장면에
다마지오가 얼굴을 보니 감정이 없었다. 섬직해서
거짓말탐직기...피부 저항이 바뀌지 않아
이 사람은 안와라는 뇌 브레인에 종양이 자라고 있었다고 한다.
꼼꼼하기는 한데 대충 잘하기 라는 융통성이 부족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보았더니 판단력이 다 망가져 버린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맞추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장이 속 터져서 어떻게 됐겠어요...
다마지오.. 감정이 분리됨을 알았음..느낌이 안생김...결과적으로 행동에서 판단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나중에 친구를 사귀어도 꼬 사기꾼만 사귀는거이다.
우리는 사기꾼을 어떻게 피해가는가? 사기꾼이 얼국에 내가 사기꾼이라고 적어놓은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미묘한 단서나 그 다음에 그 사람의 태도나 말이나 여라가지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잖아요..
저 사람 웬지 믿음이 안가.. 반대로 왠지 저 사람 호감이 가...왜 안ㅍ에다 왠지라고 붙일까요?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구체적ㅇ로 설명은 할 수 없는데.. 그냥 총체적으로 느낌이 나는 거예요..
흔히 눈치, 센스 그 다음에 사기꾼 빨리 간파하는 거...거짓말 간파하는 거 궁극적으로 우리의 느낌의 가장 센터입니다 .
그게 다 의식화 되지 않지만 저 밑에 레벨에서 이 완와 전전두엽은 브레인 과학을 해보면 굉장히 위에 있는 피질로서 그게 사실은
창자 쪽부터 우리 내장하고 다 연결돼 있습니다.
중간중간 단계를 거쳐서 그래서 우리는 안 좋은 상대를 만나면 느끼하다는 말을 하잖아요. 그것이 창자가 아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창자에서 올라온 주로 미주신경 이런건데 여러가지 기억하고 온갖 종합 정보를 다 모아서 지금
당신앞에 있는 이 사람은 왠지 설명을 못하지만 내 몸이 거부를 하고 있어 그게 느낌입니다
그 다음에 또 느낌이 가장 대상 있고 구체화 된게 감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공포반응 조지프 르두....... 구성요소 : 감각, 생존회로, 신체반응, 피질의 각성
일단 감각 입력이 들어와요...
놀라운 거 보거나...낯선 사람 볼때마다 느낌이 생기잖아요...
감각이 들어오는 거여요...
두번째는 뭐냐하면 생존회로가 작동해요...
척각으로 들리면 생존반응이 일어나요..
대뇌피질안에 있다. 흔적이 남아 있다. 한하다가 캄캄하면 갑자기 활성화된다.
신체반응 : 소름돋고 속이 메슥거리고 심지어 토하기도 해요
네번째 : 피질의 각성 주시를 하는 상황인가 넋놓고 있는 상황인가
술, 졸음,
생쌩할때 느낌이 생긴다.
다섯번재 : 기억
특히 사건 기억.......느낌의 가장 중요한 재료이다.
가장 큰 비중은 50%로
기억을 주로 어디에서 했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곧장 학습하고 링크가 된다.
느낌이 훼손되지 않도록 느낌을 보호하여 주었다.
그 어런 시절 모든 기억이 아로새겨져 있는 그 방이
그 아름다운 기억은 그대로 보존되어얗 ㅏㄴ다.
울고 있는 다섯살 어린아이가 있다.
상상하고 회상은 브레인 내에서 같은 곳에서 만듦어져 있다.
오히려 상상보다 회상이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그 느낌이 여러분들을 어느쪽으로 움직이게 했는지를 보자..
어린시절 바다의 경험,, 어린시절
좋은 경험, 힘든 경험..
핵심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