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도 어느새 지나가고, 11월의 첫날이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서 이제는 학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몇년 동안 원고 작업을 하고 공을 들여 교정을 했던 안민영의 시조집인 <금옥총부> 역주본이 출간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하겠다.
지난 한 달 동안 읽고 리뷰를 쓴 책의 목록들을 올리면서, 남은 기간 동안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을 얻어본다.(차니)
<2023년 10월의 독서 일지>
1.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정창권, 돌베개, 2021.
2. 어쩌다 가족이 되어, 김홍용 외, 사회복지법인동행, 2023.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박시백, 휴머니스트, 2009.
4. 자치통감 3, 사마광, 신동준 역, 인간사랑, 2022.
5. 내 마음은, 코리나 루켄, 김세실 역, 나는별, 2019.
6. 한민고 이야기, 임혜림 외, 포르체, 2023.
7. 한국 패설문학 연구, 김준형, 보고사, 2004.
8. 깻잎 투쟁기, 우춘희, 교양인, 2022.
9.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한빛비즈, 2014.
1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김상욱, 바다출판사, 2023.
11. 역사 앞에서, 김성칠, 창비, 2018.
12. 시조문학의 이해, 성호경, 북메이트, 2023.
13. 근대적 통치성을 넘어서 : 정책적 측면, 이동수 편, 인간사랑, 2023.
14. 이청준과 남도문화, 최현주, 소명출판, 2012.
15. 한국 고시가의 맥락 연구, 임주탁, 역락, 2020.
16. 송도인물지, 김택영, 현대실학사, 2000.
17.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정성희, 책세상,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