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곳
 
 
 
 

카페 인기 게시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 럭비공님 글방 유년기때 추억은 아름답다
럭비공 추천 0 조회 23 09.10.12 21: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3 08:48

    첫댓글 럭비공님이 쓰신글이 바로 나의 유년시절을 옮겨놓은듯해서 다시한번 회상해 봅니다..

  • 작성자 09.10.13 13:59

    글구보니 울 동창 말숙이 아녀?고무신 거꾸로 신고 야밤 도주 했던...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3 14:02

    뚱딴지라 하는것은 일명 돼지감자 라고도 불렀는데 생강 비슷 하게 생겼고 대궁과 꽃은 해바라기 비슷한 야생 감자라 보시면 될겁니다.맛은 야콘과 비슷하죠.어렸을적 즐겨 먹던 간식 이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3 14:05

    어렸을적 많이 울었으면 지금쯤 중년 가수가 되셨어야 하는데...논어 맹자 대학 중용 사서삼경을 일찌기 통달 하셨군요.전 서당에서 천자문 배운 기억 밖에요...

  • 09.10.13 21:33

    조신하게 학교다닌 기억뿐 1학년담임선생님은얼굴이 동그랗던..2학년때 선생님이 개량한복비슷하게..입고다니신 것같아요. 3학년때 선생님은 캐나다로이민가시고...4학년때뚱뚱했던남자선생님 5학년때 여자선생님과 실습시간화채해먹던생각나고..6학년때 담임 선생님 남자분....10여년전경기도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되셨던지금은건강하신가글고선생님아들하고초등학교동창.이런생각들뿐입니다. 큰오빠가있어선가 제겐 어려웠던시절이 없었던것같아요. 오빠 결혼 하기전까진(파월장병)나와서 저5학년때 결혼했고 ..

  • 작성자 09.10.13 21:57

    조신하게 핵굘 다니셨기에 영혼이 맑은겁니다.제 버릇은 여든까지 갑니다..에효~

  • 09.10.19 19:42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갔더니,,,다른 친구들이 저를 보고 하는말이 "넌 더 작아진거 같아~~" 헐~~~~~~~지금키가 6학년때 키거든요~~~~그때 그애들보다 컸는데 지금은 더 작아서리~~~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