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나고 처서가 될즈음이면 대룡산에서..
울지마라, 소쩍새야 럭 비 공 (유 문 수 ..
질금물을 두서너시간 다립니다.역시나 솔가..
찹쌀가루 닷되에 질금가루 세되 섞어 조청을..
정월 대보름 전에 담근 간장이 짜지않아 오..
오늘까지만 잣 수확하고 며칠 쉴려고 합니다..
작년 11월6일날 담궈놓은 배추짠지를 개봉..
먼바다로 낚시다녀온 옆지기 농어랑 우럭을..
가족을 위해 매일 준비하는 음식맛있는 음..
안녕하세요가입 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드려요
요즘피는 꽃들 너무이뽀서눈을뗄수가 없답..
아들이 왔어요.좋아하는 음식맹글어 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