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지쳐, 몸과마음 피곤했다.
구순 바라보는 멋쟁이 형제!
인터넷 통해 피정의 집 왔다.
편안하게 쉬고,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고, 귀가 했다.
화해가 된듯 했지만,
악마시기인지, 더 악화되어,
몸과마음 더 힘들었다.
주님안에 푹쉬고,
주흘산 산자락! 주님 사랑 잠겼다.
두번째 피정! 넘 편한 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넘쳤다.
피정의 집 둘레길 돌며, 십자가의 길!
성부성자성령 속, 미소짓는 승천 성모님사랑! 묵주기도 바쳤다.
오후에는, 주흘산 산자락 산책 기도!
매일 거룩한미사, 축복 치유 행복했다.
밤하늘에 달 별 보며, 기도 묵상했다.
하루하루, 주님 사랑 느끼며,
이곳이 천국이라고 말했다.
거룩한 주님의날!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축복치유 거룩한미사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다윗처럼 껑충 껑충 뛰며 기뻤다.
은티마을 예술 연신부 함께,
주님 사랑 기쁨! 축하나누며,
친교시간 천국 잔치 였다.
신구약 필사, 세번씩 했다.
실버 회장, 오래동안 했다.
레지오 단장 하면서, 세번이나
분가시키기도 했다
믿음 든든한, 노년의 아름다움 이었다.
구순 바라보는 멋쟁이 형제!
이웃 위해 멋지게, 사랑나누며,
선교하는 아름다움! 감탄했다.
피정의 집 넘 좋아서, 자녀,
손자손녀 함께 오겠다며, 귀가 했다.
주님께 영광을!
다섯번 째, 기도회 피정!
10월 둥근 달 보며,
하루하루 피곤함 주님께 맡기고,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지난번 폭우 쏟아져도,
기도회 했었다.
오늘은, 성모님 과 치유! 말씀 주제였다.
예수님 전체 삶 묵주기도! 힘 대단했다.
세상, 인간안에 악의세력에서 치유 였다.
체험담! 은혜로웠다.
40년 성령기도회 적극 활동했다.
매일매일 기적 느끼며, 감사 드린다.
코로나 중단되었던 기도회,
성령강림 대축일 계기로, 시작했다.
성령강림 대축일,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축복 치유 거룩한미사 안수기도!
성령충만 뜨거움 계기 되었다.
온 마음으로 하는 찬양!
드 높은 기도, 말씀,체험담,
축복 치유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성모님 과 치유 기쁨을!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503 기 개인 피정!
508 기 다섯번 째 출장 성령기도회!
주님 은총 사랑 속에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503 기, 508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뜨겁고 행복한
피정이었네요.
건강하셔요.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록새록 피어있는 피정의 집 💐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다시 뵙는 시간이 있을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건강하십시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피정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찬미 예수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가을날에 피정집이 더 잘 어울리네요.
주일미사때 뵈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도합니다~~
주님과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도합니다~~
주님과함께~~
건강은
꼭..챙기시고
다른이들과
함께하셔야합니다..(크크)
508기 피정을 잘 마치셨군요😊
주흘산에도 가을빛이 완연하겠군요~^^💕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응원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휴가는 이달 29일 도착하면 한달동안 한다. 잘 지내거라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의
믿음 사랑 순례 축북 치유
거룩한 미사와 피정이 언제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부끄럽지 않는 하루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 18일]
📖말씀: 2티모 4,17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과거의 삶의 틀을 깨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습니다. 낡은 부대는 터지고 맙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 3000년기를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이 중대한 시기에 존재하게 하신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말,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하느님 나라를 살아낼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이 시대, 한국땅에서 하느님 백성으로 뽑혀서, 그리스도인으로 간택되어 살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권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저를 당신의 거처로 삼아주소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주시고, 진리로 성화시켜 주소서.
💒실천해보기
•도구로서 봉사하기
♧복음화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