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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비는 그치고~유럽분꽃과 겹벚꽃의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226 23.04.17 12: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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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12:49

    첫댓글 멋집니다 ~~~

  • 작성자 23.04.17 14:11

    ~^^.

    들풀님~^^.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17 14:54

    4월은 꿈의 계절이죠 ~
    품고 꽃피우는 멋진 날들 되세요. 예원님 ~

  • 작성자 23.04.17 14:57

    그렇군요~^^.

    꿈의 계절~~~♡♡♡

    나루비님~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신 나날 되셔요~~~^^!!!

  • 23.04.17 15:09

    겹 벚꽃이 빨리 폈네요~
    저희는 이제 한 두 송이 펴요.
    유럽 분꽃도 이뻐요~^^

  • 작성자 23.04.17 15:16

    아~
    그렇군요~^^.

    겹벚꽃도 종류가 여러종이여서 그런가봐요~

    저희도
    이제 한 두송이 피어나는 겹벚도 있네요~~^^.

    유럽분꽃과 재래종분꽃은
    꽃잔디와 라일락들을 연결해 주는 향기의
    또다른 메신저 같아요 ㅎㅎㅎ

  • 23.04.17 17:15

    올해도 여전히 분내 풍기며 복실이가 왔군요~
    원종이들 넘나 이쁘고 장미봉오리들이 통통하게 부푸네요~~^^
    이뻐요 다들~~

  • 작성자 23.04.17 17:37

    ㅎㅎㅎ
    맞아요~^~^♡♡♡

    분내가 폴올폴 ㅎㅎㅎㅎㅎ~
    진짜 이쁘네~🥰😍

    서른송이도 훨씬넘는애들이 넘실넘실 ㅎㅎㅎ
    이쁨~ㅎ

    원종이들~ 저래봬도
    나이가 꽤 들었다요 😆~

    작년에
    장미들 거사를 치뤘어요~ㅎ
    사하라랑 레샬의 줄기들 ~각 하나씩만 남기고 톱으로 다 잘라내다시피했는데 ㅎㅎ~
    새 도장지가 나오고~~~!!!

    다 살아주네~~~😲🥰😍

  • 작성자 23.04.17 17:40

    @예원(충남) 요랬던 레샬이 도장지들 ㅎ
    4월3일~

    옆의 수국은 짙은 청보라 팝콘이 ㅎ

  • 23.04.17 17:45

    @예원(충남) 뭔일이랭요~~
    어떻게 자르셨지! 정말정말 잘 하셨어요~^^

    레샬은 나무랄 데가 없는 참한 애여요~~

  • 작성자 23.04.17 17:53

    @백화등(광주)
    어쩔 수없이 ㅎㅎ
    지금 모습 ㅎㅎ~

  • 23.04.17 18:39

    우리는분꽃이 3송이 ㅋ
    그래도 분꽃향이 진동하것쥬?~

  • 작성자 23.04.17 18:44

    ㅋㅋ
    당연하것쥬~~~^~^ㅋㅋ

    분내가
    포올폴폴~^~^♡♡♡

    헉~~~😲😆
    원종이군단은 뭔고~~~😄❣️

  • 23.04.17 19:36

    넘 이쁘요~

  • 작성자 23.04.17 19:38

    ㅎㅎㅎ
    자연에서 맘껏 피어나요~~~^^ㅎㅎㅎ

  • 23.04.17 19:40

    @예원(충남) 그란디요~
    겹벚꽃은 이름표는없나요~

  • 작성자 23.04.17 19:41

    @필봉 (月出山) 있어요~^^.
    잠깐만요 ㅎㅎㅎ~

    이제는 기록을 봐야 ㅎㅎㅎ

  • 23.04.17 19:45

    @예원(충남) ㅎㅎ
    쪼깐
    갈차주시오~

  • 작성자 23.04.17 19:50

    @필봉 (月出山) ㅎㅎㅎ
    엄마
    약챙겨 드리느라고 늦었어요 ~

    좀 짙은 붉은색~

    매매벚이고요~^^ㅎ

  • 작성자 23.04.17 19:51

    @예원(충남) 조금 옅은벚이~ㅎ

    국화벚 이여요 ㅎㅎ

  • 23.04.17 19:53

    @예원(충남)
    감사합니다~
    국화벚
    매매벚
    우리자생종인가요

  • 작성자 23.04.17 19:53

    @예원(충남) 요아이는~

    박묵벚이라고~~

    원래는 흰색 홑벚을 심은건데 ㅎ~~
    오배송된것 같습니다~^^.

    가장 늦게 피어나네요~^^!!!

  • 23.04.17 19:56

    @예원(충남) 이름들이 특히하네요~

  • 작성자 23.04.17 19:56

    @필봉 (月出山) 그것까지는 모르겠어요~^^~

    2015년도 봄에 국제에서 구입해 심어놓았어요~~~^^ㅎ

  • 23.04.17 19:57

    @예원(충남)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7 19:58

    @필봉 (月出山) 아마도
    수입종 같은 느낌이죠~?^^~

  • 23.04.17 20:05

    오렌지 향기가 아니라 분꽃 향기, 겹벚꽃의 향기로군요. (겹벚꽃이 향기가 있나보죠? )ㅎ
    바람과 함께 품으로, 코 끝으로 다가오는 향기는 정말 사랑스럽고 절로 마음을 이완시키며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요. ^^

  • 작성자 23.04.17 20:11

    ㅎㅎㅎㅎㅎㅎㅎㅎ
    겹벚꽃이요~?^^??!!!!!

    그 향기를 저는 눈으로 맡아버렸어용 흐흐흐~~~>,<~

    코가 거기까지 못. 감.
    향기도 요기까지 못.내.려.옴.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눈! 으로~^~^♡♡♡

    향기는
    늘 마음에~
    더한 평안을 안겨줍니다~😍🥰

  • 23.04.17 20:54

    풍성하게 자란 나무의 꽃들이 예원님의 연륜을 알려주는군요!
    벚꽃과 연달래, 늦둥이 수선화들과 원종튤립도 이뿌고~
    예쁜 꽃들과 함께 행복 가득한 예원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3.04.17 21:33

    와~^^♡♡♡

    수채화사랑님~
    안녕하시죠~?^^~

    ㅎㅎ
    수채화사랑님께서 연륜이라하시니~😆
    갑자기 부끄러워져요 ㅎㅎㅎ~

    대선배님들께서 많으신 한종나에서는
    어린아이에 불과 한 느낌이거든요~^^♡♡♡

    아직도
    저는
    꽃과함께
    애교를 부리는~ 후배같아서
    늘 행복하답니다~ㅎㅎㅎㅎㅎ

  • 23.04.17 21:17

    오 유럽분꽃이 향기가
    좋은가보네요 ^^
    국화벗꽃은 왜케 이쁜걸까요
    저는 못보던 꽃이예요
    박묵벚도 넘 이쁘고요 ^^


    저희집에서 간
    철쭉(연달래)닮은애는
    정말 연분홍 철쭉이랑
    많이 닮았지요 ^^

  • 작성자 23.04.17 21:39

    네~^^!!!
    맞아요~

    유럽분꽃~ 향기
    정말 좋아요~^^♡♡♡


    벚나무들~

    2015년도 봄에 ㅎ
    국제원예종묘로부터
    막대기 하나씩 구입했던거예요 ㅎㅎ

    지금은 거대한 꽃나무가 되었어요 ㅎㅎ~

    겹벚꽃이~
    저리 이쁜 줄
    그 때 이미 알았더라면~
    저도
    겹벚만 심었을 텐디 ㅎㅎㅎ~

    겹은 세그루여요~~~^^ㅎㅎ

    노랑해당님표 연달래는
    몇해전 삽목이 정말 잘되어서~

    여기저기 많이도 나눠드렸어요~^^!!!

    그리고~
    울집에 심은건~네그루여요 ㅎㅎㅎ
    그래도 너무너무예쁘게 잘 자라요~
    참 감사합니다~~~^^♡♡♡

  • 23.04.18 06:09

    분꽃향기가 멀~리도 날아갔네요
    겹벗꽃이 은근 예뻐 보이네요
    연달래 삽목이 어렵다던데 그걸 해내었어요~^^

  • 작성자 23.04.18 12:16

    ㅎㅎ
    분꽃향기는 일픔이여요~^^ㅎㅎ

    겹벚꽃이~ 요즘 유행이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여기저기~ 정말 이뻐요~^^!!!


    연달래삽수를~
    노랑해당님이 아낌없이 주셔서

    삽목도 잘 되었었고요~^^.

    그 때
    경이아버님이 계셨더라면
    드리는건데요 ㅎㅎㅎㅎㅎ~
    몇년되었네요~벌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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