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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은 성인들 시험이라 예정대로 치룰겁니다. 예비소집일도 없잖아요. 올해는 수능보다 먼저 보는 시험이라고 봐야겠네요. term이 2주 간격이라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초등도 있으니까요. 초중등 모두 12월로 미루면 채점 확보기간이 전부 미뤄져서 오히려 학사일정이 더 꼬일겁니다.
국가 시험이 다 미뤄지고 있고 못치룬것이 많아서 앞에 시험칠것 부터 해결되야지 임용을 치던지 할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앞에 시험을 못치르는데 저 뒤에 있는 시험도 같이 연기 될것 같아요 다들 시험을 주관하는 곳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 시험들이 치러지는 곳은 학교등의 시험장을 빌려쓰니깐 뒤로 몰리면 장소 문제도 생각해 보면요... 그때가봐야 하지만 사실상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모르고... 시험장에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될꺼 아닌가 생각이드내요...
첫댓글 수능은 개학 자체도 밀리고 하니까 전체적인 학교일정에 따라 밀린거같고, 근데 임용은 띡히 그런게 없으니까...안밀릴거같아요
시험장교 관리, 시험운영 및 감독 인원 배치 등을 고려하면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 수능입니다.
임용은 성인들 시험이라 예정대로 치룰겁니다. 예비소집일도 없잖아요. 올해는 수능보다 먼저 보는 시험이라고 봐야겠네요. term이 2주 간격이라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초등도 있으니까요. 초중등 모두 12월로 미루면 채점 확보기간이 전부 미뤄져서 오히려 학사일정이 더 꼬일겁니다.
그럼 임용날짜는 그대로 21일인가요?
국가 시험이 다 미뤄지고 있고 못치룬것이 많아서 앞에 시험칠것 부터 해결되야지 임용을 치던지 할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앞에 시험을 못치르는데 저 뒤에 있는 시험도 같이 연기 될것 같아요 다들 시험을 주관하는 곳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 시험들이 치러지는 곳은 학교등의 시험장을 빌려쓰니깐 뒤로 몰리면 장소 문제도 생각해 보면요... 그때가봐야 하지만 사실상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모르고... 시험장에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될꺼 아닌가 생각이드내요...
근데 임용도 학교에서 치는 만큼 어느 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