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기 가족 믿음 사랑 순례 축복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24.10,19-20)510기 믿음 사랑 찬양 거룩한미사 피정 (10,22)

[예찬]

믿음 안에 예쁜 가족들! 피정 왔다.
맏딸 미국에 산다, 잠시 귀국했다.
아들, 며누리, 손자 다니엘 이다.
믿음 든든한 어머니! 대단하다.
지인들과 여러차례 피정왔다.

가을! 문경 순례 가족들! 아름다웠다.
미국에서 온딸!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너무좋다! 이곳이 자연 속에 천국이다!
미국에서 부부 활동 하며, 열심히 산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손자 다니엘 어린이 소년!
천진난만한 어린이! 기쁨과 평화 꽃들이,
피정의 집,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다웠다.
반갑게 예쁘게 인사! 성당에 가서,
예수님께 인사하며, 성호경 긋는다.

이렇게 예쁠수 있을까!
노래도 춤도 모두에게 기쁨 선사한다.
우리마음속에 작은예수님!
주님현존 체험 하며, 평화 선물한다.
자연속에 예쁜 어린이!사랑사랑 한다.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거룩한미사!
가족들,특히 다니엘 어린이!
성령리듬에 춤추며 기뻐했다.
주님현존 체험 하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가족들! 봉사자! 하나같이,
거룩한미사! 성령 체험 뜨거웠다.
감동적인 체험 나누었다.
기쁨 응답으로, 어린이 노래 불렀다.

주님께 영광을!


바쁜삶 속, 믿음안에 찬양 하며 산다.
온 마음으로 찬양 한다.
바쁜 삶속에, 불가능 하다고 느끼지만,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한다.
멋쟁이 기도회 찬양부다.

코로나 쉬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
피정의 집 가까이 있기에 ,
한달에 한번 간다.함께 찬양한다.
성령리듬에 춤추며, 찬양 행복했다.
다섯번 째! 성모님과 치유 시간 가졌다.

잠시 휴가 내어, 다섯분 피정왔다.
40년 기도회 봉사하며, 감사하며 산다.
성령강림 대축일! 깜짝 피정집,
거룩한미사 드렸다.감명 받았다.
곧바로 기도회 시작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찬양 하며, 성령리듬에 춤추며 기뻐했다.
주님사랑 흘려 넘치는 사랑 이었다.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감동의눈물,기쁨의눈물,회개의 눈물!
주님 은총 사랑 속에, 새롭게 태어났다.
사랑 기쁨 평화 꽃들이 피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509 기 가족 피정,
510 기 찬양부 피정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피정의 집 와서,
기쁨의삶 되도록, 안내 기도 부탁드립니다.

509 기, 510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시월의 엽서
이해인
사랑한다는 말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께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단단한 단감을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께요

푸른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이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없이 부칠테니 알아서 가져다 주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시월의 어느날.

[예찬]

좋은 아침입니다
오래만에 뵙는데
건강하신 모습 너무 좋아 보이셨네여

저희도 이끄심에 애들 하고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여
신부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계절🍂🍂
마음껏 즐기시고 누리시길요
두루 평안 하시와요🙏🙏

[김희정데레사]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찬]

예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응원합니다

[예찬]

아멘.아멘. 여기가
천국입니다.

[예찬]

.서울 법정스님 계셨던 길상사에 다녀감니다~~^
성모님 모습 같해요~~^^
건강하세요~♡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감사합니다.
다니엘 꼬마도 오고
성령이 뜨거운 은혜로운
시간 넘넘 보기좋네요.

[예찬]

신부님,
오랫만에 하신 산행
축하 드립니다.
그렇잖아도 산행 소식
이 없으시기에 궁굼했어요.
산의 단풍이 참 예쁘내요
신부님 509 와 510회
피정 축하드리며 어린
다니엘이 아주 예뻐요..
신부님 행복 하셨겠어요.

[예찬]

미사에 참석한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예찬]

감사 합니다

[예찬]

신부님 46년만에 1박 2일 영양 다녀왔습니다

[로사리아]

신부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찾아뵈어 죄송했습니다
미사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예찬]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가을의산
정취와 단풍구경을하네요
지금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
넘 감사헙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24일]

📖말씀: 에페 3,14-15
형제 여러분,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맺지 않으면, 항상 말씀에 순명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앞날은 보장될 수 없습니다.

돌에 이름을 새기듯이 우리들 마음 속에 하느님이라는 존재를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에 잘해야 합니다. 아쉬울 때만 하느님을 찾아선 안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건강하고, 용감하고, 힘 있게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나의 기도
나의 주님, 언제나 합당하고 끝없는 믿음으로, 제가 당신의 현존 안에서 거룩한 삶을 영위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하느님과 관계 형성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행복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