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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북어조림..
정찬미(대구) 추천 0 조회 2,164 13.04.05 07: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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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5 07:45

    첫댓글 참 맛깔나 보입니다. 입맛없는 아침이라도, 두 그릇은 뚝딱 할것 같습니다.ㅎㅎ

  • 13.04.05 08:33

    달큰짭졸한것이 맛깔스러워 보여요
    부지런한엄마! 덕에 가족건강도 튼튼해지겟어요
    엄마밥상 쵝오~!

  • 작성자 13.04.05 09:39

    ㅎㅎ..댓글감사..울가족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 13.04.05 09:23

    어머낫~! 저도 오늘 아침 일찍 서둘러 북어조림 했어요.
    냄비 밑에 무와 묵은갓김치 몇가닥 깔고, 멸치육수 붓고, 북어 올리고,
    양념장 뿌리고, 대파 청양고추 얹어서 보글보글~뼈 발라 드렸더니 울엄니 맛나게 드시네요.

  • 13.04.05 12:51

    간장조림은 안 해봤는데 담에 해봐야겠어요. 북어를 찜기에 쪄서 양념장에는 찍어 먹어 봤어요

  • 13.04.05 10:01

    완전 좋겠어요~~~같이 사시는 분들은~~ 부럽^^
    우리 아덜 아침부터 밥 안묵는다고 잡고 왔는데 ㅠ ㅜ
    이거 한번 도전!!

  • 13.04.05 10:15

    이쁜님~~
    이렇게 부를수 있어서 좋아여..
    요리를 일 같잖게 해 버리네여..
    전 저런거 명절에나 한번 해 보는 음식인데,,ㅋㅋㅋ
    윤기 좔좔좔 흐르네여..
    살점한입 입에 넣으면 ,,밥한공기 금방~~

  • 13.04.05 11:28

    또 배웠네요. 저는 맨날 빨갛게 하는 것만...찬미님을 찬미합니당^^ ㅋ

  • 작성자 13.04.05 11:36

    에고~~~깔끔한맛.간장조림.ㅎㅎ감~~~솨

  • 13.04.05 11:38

    밥한공기 금방 넘어가겠어요.

  • 13.04.05 11:41

    저는 매번 북어조림할때마다 국물이너무많아 찌게가되었는데 잘 배웠습니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5 11:47

    조림도하고..국물많으면~~~찌게로드시공..ㅎㅎ

  • 13.04.05 11:59

    바깥일을 하시면서 요리도 빈틈없이 잘하십니다.
    찬미님의 남편분과 자녀님은 복받은 가족입니다.
    예쁜분이 요리까지 잘하면 못하는게 뭔가요?

  • 13.04.05 14:45

    짭쪼롬하니~~맛나겠어요!

  • 13.04.05 20:57

    담백하고 맛 있겠어요.

  • 13.04.06 22:17

    맛있어 보입니다.
    북어조림하면 대부분 고추가루가 들어가는데,
    저도 간장에 조린 북어를 좋아하거든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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