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택, 안성 교차로 신문 1, 2면 top기사가
우리 요양원이다
업체탐방식의 기사로 우리 요양원이 대서특필(?) 되었다
그곳 기자가 연말에 만나 인터뷰를 하려고 했으나
내가 연말 일정이 바빠서 몇일전에야 인터뷰했다
그런데 3일만에 이렇게 큼직하게 우리 요양원을 잘 소개해 줬다
칭찬을 받았으니 더 열심히 일하여야겠다^^
첫댓글 정말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여간 브니엘 요양원으로 인하여 긴 병에 효자가 많이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효는 여러길이 있다고 봅니다. 시대상황에 맞는 효는 이사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할것이며, 또한 우리는 슈퍼맨이 아님을 인정해야합니다.
첫댓글 정말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여간 브니엘 요양원으로 인하여 긴 병에 효자가 많이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효는 여러길이 있다고 봅니다. 시대상황에 맞는 효는 이사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할것이며, 또한 우리는 슈퍼맨이 아님을 인정해야합니다.